전북일보
김승환 교육감 "전교조 법외노조, 정부가 매듭 풀어야"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11.13  / 최종수정 : 2017.11.13  23:16:42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13일 “정부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법상 노조 아님 처분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교육부는 이 문제에 대해 침묵만 할 게 아니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법외노조 처분 취소를 적극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전교조에 대한 법상 노조 아님 처분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관련됐고, 그 배후에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청와대가 있다”며 “법외노조 처분은 비례의 원칙에도 명백히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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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
자기 책임부터 다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전북 학생들의 학력이 너무 낮습니다. 광주, 전남권은 그래도 학력이 높은 편이더군요. 학생들의 학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세요. 학생들의 학력은 취업이나 관료 사회 입문부터 시작해서 전북권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파워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학력이 낮다고 해서 전북권 학생들이 행복도가 높은 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태는 피해야죠
(2017-11-15 2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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