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13 지방선거 누가뛰나] <순창> '현직 3선-전직 탈환-세대 교체' 가능성
임남근 기자  |  lng6531@jjan.kr / 등록일 : 2018.01.01  / 최종수정 : 2018.01.02  16:11:26
   

이번 순창군수 선거는 황숙주 현 군수의 ‘3선이냐’, 강인형 전 군수의 ‘탈환이냐’, 신진인사로의 ‘세대교체냐’로 압축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현재 총 6명의 후보군이 출마를 선언하고 각자 주민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인형(73) 전 군수와 장종일(51) 전 효사랑병원 이사장, 최기환(61) 현 순정축협장을 비롯한 황숙주(72) 현 군수가 경합을 펼치고 있다.

물론 강 전 군수는 최근 발표된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방식 등과 과거 본인의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선고 받은 전력 등을 놓고 고민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아닌 탈당 등을 통해 무소속 후보로 직접 본선에 출마 할 가능성이 크다는게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이럴 경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장종일, 최기환, 황숙주 3명이 경선으로 공천 후보를 가릴 것으로 관측된다.

국민의당에서는 양영수(61) 전 군의장과 홍승채(60) 전 서울시의원 등 2명이 경합을 통해 본선 후보를 확정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이번 순창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본선에서 맞붙는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지역 정가에서는 최근 여론조사 등을 근거로 황숙주 군수와 강인형 전 군수가 양강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관측하면서 다른 후보들의 반전과 약진 여부에 따라 선거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의원

△강대희(68·국민의당·전 도의원) △오은미(54·민중당·전 도의원) △최영일(48·민주당·도의원)

군의원

◇가 선거구(순창읍, 유등면) △김문소(60·민주당·순창군문화원사무국장) △손충호(55·국민의당·전민일보 기자) △신정이(52·민주당·군의원) △이기자(61·민주당·군의원)◇나 선거구(동계면, 적성면, 인계면) △양현문(48·무소속·태경바이오대표) △장화영(67·국민의당·전 동계농협장) △전계수(63·민주당·군의원) △정성균(67·민주당·군의원) ◇다 선거구(복흥면, 쌍치면, 구림면, 팔덕면, 금과면, 풍산면) △마화룡(60·국민의당·전 군의원) △설주환(49·민주당·사회복지연구회 회장) △손종석(48·민주당·군의원) △신용균(70·민주당·전 군의원) △조순주(62·국민의당·군의원) △조정희(53·민주당·남.임.순지역구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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