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13 지방선거 누가뛰나] <전주> 김승수 시장에 맞설 진봉헌·오형수·조지훈 출마 저울질
은수정 기자  |  eunsj@jjan.kr / 등록일 : 2018.01.01  / 최종수정 : 2018.01.02  13:54:40
   
 
 

전주시장 선거는 현재까지는 김승수(49·더불어민주당) 현 시장의 독주구도로 보인다. 조지훈(50) 전 전주시의장이 민주당 경선참여를 염두에 두고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경선후보군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국민의당은 일찌감치 진봉헌 변호사(62)가 출마의사를 밝혔지만 바른정당과의 통합문제가 변수로 떠올랐다. 정의당은 오형수(55) 전북도당 노동위원장을 전주시장 후보로 정했다.

김 시장은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안했지만 사실상 재선 준비를 해왔다. 지난해 조직을 정비했고 민주당 당원 확보에도 상당한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은 임기동안 현장밀착형 생활정책으로 주목받았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법제화 등 일부 정책은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으는 등 성과를 얻기도 했다. 현역으로서 높은 인지도와 친 서민 행보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국민의당 진 변호사는 당 통합 문제가 불거지면서 신중한 분위기다. 바른정당과의 통합 추진이 선거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당이 수습되고, 당에서 요청하면 선거에 나서겠다”며 한 발 물러섰다.

지난 2006년 당시 민주당 전략공천을 받아 전주시장 선거를 뛴 경험이 있다. 현재 국민의당 전북도당 상임고문, 중앙당 사회적경제지원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의당 오 위원장은 공직선거에 처음 도전한다. 지역 정치권의 혁신과 다양성 및 견제세력 확보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근무하며, 노동조합 중앙부위원장, 전북 평화와인권연대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출마를 고심중인 조 전 전주시의장은 민주당 경선을 염두에 두고 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 전주시장 후보 경선을 준비하다 여론조사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경선에 불참했다. 전북도 산하기관인 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는데, 현재는 민주당을 탈당한 상태다.

■ 도의원

◇제 1선거구

△임병용(63·국민의당·정당인) △정호윤(49·민주당·도의원)

◇제 2선거구

△오평근(60·민주당·시의원) △이도영(40·국민의당·도의원)

◇제 3선거구

△김희수(58·민주당·자영업) △박현규(54·민주당·시의원) △송성환(48·민주당·도의원) △최형열(52·국민의당·정당인)

◇제 4선거구

△김이재(57·민주당·한성관광호텔대표) △최명철(62·국민의당·도의원)

◇제 5선거구

△김상휘(58·국민의당·전 시의원) △박진만(56·국민의당·전 시의원) △이미숙(58·무소속·시의원) △이병철(59·민주당·전 전북도국제교류센터장) △이해숙(53·민주당·도의원)

◇제 6선거구

△김명지(55·민주당·시의원) △이명연(53·민주당·시의원) △하대성(56·국민의당·마을신문대표)

◇제 7선거구

△김종철(57·국민의당·도의원) △최찬욱(68·민주당·시의원)

◇제 8선거구

△양용모(65·민주당·도의원) △오정화(53·민주당·시의원) △윤중조(60·국민의당·전 시의원) △최승재(54·국민의당·전 시의원)

◇제 9선거구

△국주영은(53·민주당·도의원) △김종담(58·국민의당·전 도의원)

■ 시의원

◇가 선거구(중앙·풍남·노송동+인후3동)

△김순정(61·자유한국당·시의원) △김원주(50·민주당·전 시의원) △김윤철(62·국민의당·시의원) △이병도(52·민주당·시의원) △임병오(62·국민의당·전 시의원) △허승복(43·민주당·시의원)

◇나 선거구(완산·중화산1·2동)

△백영규(43·민주당·시의원) △이기동(54·민주당·시의원) △조우영(56·국민의당·전주중산초운영위원장)

◇다 선거구(동서·서서학·평화1동)

△김선효(30·국민의당·정당인) △박병술(65·민주당·시의원) △양영환(59·국민의당·시의원) △이남숙(56·민주당·꽃밭정이지역아동센터장)

◇라 선거구(평화2동)

△김강수(53·국민의당·영어숲학원원장) △송승용(46·민주당·정당인)

◇마 선거구(삼천1·2·3동·효자1·2동)

△김은영(49·민주당·시의원) △김철영(56·국민의당·전 시의원) △김현덕(62·민주당·시의원) △소순명(56·민주당·시의원)

◇바 선거구(서신동)

△서선희(51·민주당·시의원) △이완구(70·국민의당·시의원)

◇사 선거구(효자3·4동)

△고미희(55·민주당·시의원) △김혜숙(63·국민의당·전 시의원) △박형배(47·민주당·시의원) △이경신(55·민주당·시의원)

◇아 선거구(금암1·2동)

△김승중(52·민주당·환경문화조직위원회 위원장) △김호성(39·민주당·정당인) △남관우(60·국민의당·시의원) △양민구(58·국민의당·기업인)

◇자 선거구(인후1·2동)

△강동화(57·민주당·시의원)△박선전(56·민주당·직장인) △서윤근(47·정의당·전 시의원) △진수만(64·국민의당·기업인)

◇차 선거구(인후2·우아1·2동)

△심종아(47·민주당·정당인) 조△희종(54·국민의당·정당인)

◇카 선거구(송천1동)

△김남규(60·민주당·시의원) △김윤권(34·민주당·옥탑방협동조합이사장) △라태원(53·국민의당·자영업) △임석곤(61·민주당·무직) △최명권(47·민주당·(주)휴비스 재직)

◇타 선거구(덕진·호성동)

△강승원(51·민주당·기업인) △박성래(57·민주당·제조업) △이병하(68·민주당·시의원) △이영수(55·민주당·자영업) △정형덕(50·국민의당·자영업) △황만길(75·국민의당·시의원)

◇파 선거구(팔복·조촌·동산·송천2동)

△김진옥(47·민주당·시의원) △서난이(32·민주당·시의원) △송상준(57·민주당·시의원) △송영진(43·민주당·(주)플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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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전주가 망할때가 됐나.. 인물들이 왜 다 저래......
(2018-01-03 12:44:23)
야호
김승수는 안봐도 4년동안 한 짓거리보면 답없고 조지훈 이력보니까 시민단체네 ㅋㅋㅋㅋ 에라이
황태규 아니면 민주당은 볼 일도 없다

(2018-01-02 19:08:45)
이서면
경영학 박사인 황태규 교수를 후보로 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김승수는 금융도시도 탄소산업도 문화관광도시도 이끌 능력 없다 정읍 가서 나무나 심어라
(2018-01-02 18:46:07)
시민
채수찬 전 의원은 초선만 하고 그만두었으니 정치판에서 인지도는 없어진 상황임. 거기에다가 진봉헌도 인지도 낮은상황임. 변호사로 활동중인데 전주정치판에 잘 안나오냐? 그리고 지금 국민의당 상황보면 바른-국민통합하면 잃을게 더 많다. 참고로 전주에서 인물론은 멀었다. 정운천은 고작 111표 당선이고 현재 지역구보면 정운천한테 등돌리는 사람 많다. 전북은 100년이가도 자유당은 정운천으로 끝날듯.
(2018-01-02 18:34:49)
시민
지금 시장 별로다.... 민주당은 전북에서 높은 지지를 받는데 전주시장은 왜이리 후보군이 안뜸? 국민의당에 내줄건가? 그리고 황태규 교수가 출마설이 나도는데 갠적으로 황태규를 내보내는게 맞다고 봄. 게다가 국민의당은 사면초가이고 자유당은 후보내기 민망하지 않나? 솔직히 전북에서 자유당 찍으면 거덜나고, 국민의당은 능력이 없어보인다.
(2018-01-02 18:32:17)
이서면
문화와 전통같은 헛소리나 짓거리면서 한옥마을에 숟가락 얹었지만 그 한옥마을도 이제 단물 빠지고 몰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김승수는 4년동안 한 게 마중길 만들어서 교통정체 유발한 거 말고 없다 자아도취, 망상에 빠져서 현실과제를 외면한체 자신의 공상ᆞ망상으로 잘못된 시정을 한 자는 반드시 퇴출해야한다
(2018-01-02 16:27:06)
이서면
65만 인구마저 붕괴네요 김승수의 엉뚱한 시정방향에 누가 전주에서 살고 싶을까요? 김승수는 절대 안됩니다
(2018-01-02 15:48:49)
전주조아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해서 무엇을 하였는가? 김시장에게 혁신도시 금융타운이 존재하기는 하는 것인가? 그가 만들 전주역 앞 마중길은 얼마나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주는가? 팔복동 민간 소각장 허가 승인으로 전주시민들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크게 위협하였다. 종합경기장 컨벤션센터, 호텔, 쇼핑몰의 취소로 우리의 편의시설을 빼앗겼다. 새 시대에 새 인물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황태규 비서관 또는 채수찬 의원이 그 대안이다.
(2018-01-02 15:36:32)
전주조아
뒷걸음 친 지난 전주의 4년. 시간이 너무 아깝다. 만약 앞으로 4년이 김승수에게 주어진다면 전주와 전북의 미래는 없다. 김승수의 지난 4년 전주를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 문화를 내세우고 있는데, 진행형인 한옥마을에 숫가락 얹어 놓은 것 빼고는 없다. 다른 도시들 4차산업을 기반으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데, 김시장은 4차산업 관련 금융타운, 농생명식품, 탄소산업을 기반한 일자리창출에 무엇을 했는가? 시민 편의시설과
(2018-01-02 15:32:48)
신시가지
김승수 시장은 나이도 어린 사람이 구시가지에 대한 비젼은 있어도
신시가지에 대한 비젼이 없네요.

(2018-01-02 10:26:02)
유권자수준
일선시군보다 국비확보액이 적다는데 사실인가?

9급공무원도 합격한 적이 없는 사람을

느닷없이 공천받아 시장으로 뽑은 유권자에 원인이 있다고 본더,

(2018-01-02 08:22:54)
지방선거
김승수같은 인간은 모두 투표에서 배제 시킨다. 정당을 따지지 않는 조건으로 인물을 본다면 김승수,조지훈 두 인간은 무조건 건너 뛴다
지난 총선에서 정운찬이 전주에서 당선됐다.
앞에 말했듯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당을 따지지 말고 인물과 공약을 봐야한다
한거 없이 월급만 받아먹고 사진찍고 감성팔이에 미쳐서 무너져가는 건물을 문화재라 씨부리던
시장놈 4년을 명심해라

(2018-01-02 05:08:45)
ㅇㄹㅇㄹ
당보고 찍나? 인물보고 찍어야지. 황교수가 인물인가? 청와대 갔다왔다가 인물? 몇달있었나? 그냥 좀더 거기 있으면서 경력도 쌓고 전북발전 도와주지. 차라리 현재에는 채교수가 훨씬 낫다. 구린긴 뭘구려???
(2018-01-02 04:02:35)

김승수 시장 .....도대체 왜 그러는거여 대체????
(2018-01-02 02:03:04)
ㅇㅇ
황태규 전 교수가 출마해야함. 채수찬은 뒤가 구린느낌이고 진봉헌은 당을 잘못만나 어려울듯함. 정의당은 전주에서 당선될일은 없어보이고 자유당도 절대 될일 없을듯.
(2018-01-02 00:47:35)
ㅇㄹㅇㄹ
개인적으로 채수찬 전 국회의원이 전주시장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전주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줄 아는 분입니다
(2018-01-01 23:06:18)
ㅋㅋ
김승수에 조지훈에 인물 더럽게 없네 ㅋㅋㅋ 조지훈은 김승수2라고 보면 된다
이래서 황태규가 나와야한다

(2018-01-01 22:36:50)
ㅇㄹㅇㄹ
전주는 중앙정치인이 출마를 했으면 한다. 현재 거론되는 인물로는 전주 발전이 요원하다.
(2018-01-01 22:30:31)
이서면
김승수같은 무식쟁이는 절대 안됩니다 황태규 교수님이 출마해야합니다
(2018-01-01 22: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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