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한전 중부건설, 순창 변전소 신설 주민 설명회
임남근 기자  |  lng6531@jjan.kr / 등록일 : 2018.01.10  / 최종수정 : 2018.01.10  21:58:57
한전 중부건설본부는 지난 9일 순창군 풍산면 죽전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순창변전소 신설에 따른 후보지 물색 및 검토 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154kV 순창변전소 및 분기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지난해 9월에 확정되어 10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3년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중부건설본부 김성환 차장과 윤영환 과장이 참석해 지난해 10월부터 물색중인 변전소 및 철탑 후보지 검토 결과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우려하는 전자파에 대한 궁금증을 사례를 들어가며 영상자료로 자세히 설명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데 노력했으며 변전소 건립을 위한 산지전용, 개발행위 허가 등 향후 행정절차와 추진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 주민의 질문사항에 대해서는 중부건설본부와 행정에서 참석한 관계자가 자세한 답변을 해 궁금증을 풀었다.

중부건설본부는 이달 중에 최적 후보지에 대한 인허가 등 지장 유무를 순창군에 조회하고 변전소 후보지에 대한 농공단지 실시계획 및 철탑부지, 선하지의 군 계획시설 변경 승인을 6월까지 마친 후 7월에 입지확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변전소와 철탑부지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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