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고창군, 활력 넘치는 농촌지역 만들기 박차
김성규 기자  |  skk407@jjan.kr / 등록일 : 2018.01.10  / 최종수정 : 2018.01.10  21:58:55

고창군이 영농기반시설 확충과 주민편익도모를 위한 주민숙원사업,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새뜰마을사업 등 활력 넘치는 지역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77억원을 투자해 농로포장과 용배수로정비, 마을회관·모정 정비를 통해 주민 실생활에 꼭 필요했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농업기반시설은 영농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농촌생활환정비사업’은 22억원을 투입해 1970년대 새마을사업으로 추진한 마을안길이 노후화돼 마을안길과 하수도 정비를 통한 주민불편이 시급했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89억원으로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배후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생활편익시설과 문화시설을 확충한다.

마을 내 경관생태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하는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에는 22억원을 투자하여 어울림센터 및 마당조성, 돌담길 정비, 고인돌 공동체 정원조성, 샘터정비 등을 추진하며 고창읍 당촌권역, 고수면 연동마을, 아산면 주진마을, 성송면 삼태마을, 신림면 입전마을의 5개소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22억원을 투입하여 새뜰마을사업을 추진하며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담장 정비, 마을소공원 조성, 역량강화사업 등을 고창읍 동부리와 신림면 가평마을 2개 지구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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