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순창군립도서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 '호응'
임남근 기자  |  lng6531@jjan.kr / 등록일 : 2018.01.11  / 최종수정 : 2018.01.11  22:55:26
순창 군립도서관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군민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4천 700여명이 군립도서관을 이용했고 도서대출은 6만 1천여권에 이른다.

특히 전시, 공연, 특강, 도서 취미 등 군민들을 위한 문화프로그램도 846회를 운영해 전 군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도 받는다.

이처럼 군립도서관이 사랑받는 이유는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 점이다.

특히 군립도서관은 어린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 군민에게 없어서는 안될 문화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

또 올해 프로그램은 더욱 다양해 진다. 올해 순창군립도서관에서 운영하기로 확정한 프로그램은 30개 과정이다. 인문학 특강, 책꾸러미 지원사업, 북스타트데이 운영 등 전시, 공연, 특강 등 분야에서 700회 정도가 진행된다.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이용환경 개선 및 맞춤서비스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군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군립도서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문독서아카데미, 길 위의 인문학, 인문독서예술캠프 등 국가예산 공모사업도 진행 중에 있어 사업이 확정될 경우 올해 군립도서관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질 전망이다.

군 허관욱 문화관광과장은 “군립도서관이 전 군민들을 아우르는 문화 사랑방으로 사랑받고 있다” 면서 “올해도 군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군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남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국민의당의 위기
[뉴스와 인물]
전북도부지사 지낸 고창 출신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전북도부지사 지낸 고창 출신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국가유공자에 정당한 보상, 나라다운 나라 만드는 첩경"

[이 사람의 풍경]
삼례 책공방북아트센터 김진섭 대표

삼례 책공방북아트센터 김진섭 대표 "한지·출판, 산업적으로 살리는 일이 완판본 정신 이어가는 것"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자녀명의로 금융상품 가입 때 비과세 한도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완주 화산면 운산리 주택, 상호마을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상승폭 적었던 종목·업종에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