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무주군, 영농신기술보급에 3억 여원 투입
김효종 기자  |  hjk4569@jjan.kr / 등록일 : 2018.01.11  / 최종수정 : 2018.01.11  22:55:24
무주군이 올해 농업연구개발 분야 6개 사업에 3억 3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영농신기술보급에 힘을 기울인다.

이상기온 현상과 연작장애로 인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천마’ 생산안정화를 위해 유성자마 생산을 위한 자체연구비 6000만 원을, ‘천마’ 비 가림 안정생산 시범사업에도 1억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무주군 특화 작목인 ‘천마’의 수량을 증대시키고 품질향상을 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 소득원 발굴을 위한 고랭지 ‘청정미나리’ 생산단지 조성사업에도 1억 원을 지원하고 ‘마을로 가는 축제’ 등 농촌관광과 연계한 소득사업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지난해 실증시험재배에 성공했던 망태버섯 농가에 대한 실증시범사업과 GCM 농법을 활용한 친환경농산물 안정생산, 미래 신물질로 각광받고 있는 플라즈마 큐어링을 활용한 농산물 장기저장사업에도 7200만 원을 지원한다.

영농신기술보급 사업과 관련한 내용은 무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 담당(320~2876, 2878), 각 읍면 산업담당과 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은 사업장 소재 읍·면사무소에 이달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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