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도, 빈집활용 반값 임대주택 사업 시행
이강모 기자  |  kangmo@jjan.kr / 등록일 : 2018.01.11  / 최종수정 : 2018.01.11  22:55:10
   

전북도는 11일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정주환경을 악화시키는 빈집을 주거취약계층 등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탈바꿈시켜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5년간 제공하는 ‘2018년도 빈집활용 반값 임대주택’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먼저 올해 빈집활용 반값임대주택 제공 사업에 참여해 빈집을 리모델링한 후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임대주택을 제공할 빈집 소유자를 모집한다.

사업대상 빈집은 농어촌 지역(시군부, 읍면지역, 시부 동지역중 주거·상업·공업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 방치된 빈집이다. 반값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소유자에게는 리모델링 소요비용 중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초과비용 건물주 개인부담)이며, 대신 소유주는 저소득계층 등 입주자에게 최대 5년간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주택을 임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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