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 문인들 복지 증진·문단 발전 위해 최선"류희옥 전북문협 회장 취임
김보현 기자  |  kbh768@jjan.kr / 등록일 : 2018.02.11  / 최종수정 : 2018.02.11  21:43:44
   
▲ 지난 10일 전주의 한 연회장에서 열린 전북문인협회 제30·31대 회장 이·취임식에는 안도 전 전북문인협회장과 류희옥 전북문인협회 신임회장을 비롯해 김남곤·이운룡 원로문인,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문인협회 제30·31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0일 전주지역 한 음식점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안도 전 전북문인협회장의 이임식과 류희옥 전북문인협회 신임회장의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선기현 전북예총회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정동영 국회의원, 고미희 시의원, 김남곤·서재균·이운룡 문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류희옥 신임회장은 “속물적인 명예욕이나 천박한 공명심이 아니라 일편단심 머슴처럼 일하면서 전북문협 회원들을 섬기고, 모시고, 받들겠다”며, “3년의 임기가 끝나고 이임식을 할 때는 전회원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부지런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취임식에서 공약에 대한 다짐과 앞으로의 업무 계획을 밝혔다.

지난 선거 운동 당시 그는 전북문협 회원 원고료 지급 등 문학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자비 투입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류 회장은 “지난 선거 이후 현재까지 이리저리 발품을 팔아 전북문학상 상금 인상과 회원 원고료 지급 등 공약을 이행할 3년 치의 기금을 메세나 운동으로 확보해 놨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전북문협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도 병행해 문단 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보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고은 퇴출
고은 시인 성추행 상습 범죄자 구속조사
(2018-02-13 03:54:1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골든타임은 짧은데
[뉴스와 인물]
취임 100일 맞은 유재도 농협중앙회 전북지역 본부장

취임 100일 맞은 유재도 농협중앙회 전북지역 본부장 "농업경영비 절감 등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열겠다"

[이 사람의 풍경]
판소리 대중화 꿈꾸는 왕기석 명창

판소리 대중화 꿈꾸는 왕기석 명창 "판소리, 우리 시대 이야기 담는 소통과 감동의 그릇 되어야"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자녀명의로 금융상품 가입 때 비과세 한도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효자동3가 근린주택, 문학초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시가총액 큰 대형주에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