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도교육청, 농어촌 어울림학교 110곳 지정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8.02.11  / 최종수정 : 2018.02.11  21:43:41
   

전북교육청이 제2기 농어촌 어울림학교 110곳을 지정했다.

전북교육청은 농어촌 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5년 3월부터 이달까지 운영한 제1기 어울림학교(106곳)를 다음 달부터 110곳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부터 3년간 운영되는 제2기 농어촌 어울림학교는 크게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인근 큰 학교와 공동 통학구역을 설정해 작은 학교로의 학생 유입을 유도하는 ‘공동 통학구형’이 41곳, 인근 학교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작은 학교 협력형’ 13곳, ‘초·중등학교 연계형’ 7곳, ‘학교-마을 협력형’ 49곳이다.

전북교육청은 제2기 어울림학교에 올해 18억7000만 원을 지원해 교육과정 및 수업 개선, 농어촌 학생 진로교육 활성화, 초등 저녁돌봄교실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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