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평창 동계올림픽
무주출신 선수·감독 5명 "우리도 평창무대 함께해요"
김효종 기자  |  hjk4569@jjan.kr / 등록일 : 2018.02.12  / 최종수정 : 2018.02.12  23:14:30
   
▲ 스키점프 최서우·바이애슬론 문지희·바이애슬론 고은정·루지 박진용·스키점프 강칠구
 

스키점프 최서우(설천고 출신), 바이애슬론 문지희(무주고 출신), 고은정(안성고 출신), 루지 박진용(설천고 출신)선수를 비롯해 스키점프 강칠구 감독(설천고 출신).

이들 모두는 무주가 배출해 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다.

이들의 고향 무주군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는 올림픽에 열기를 보태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군청 민원실 입구에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조형물을 설치한 것을 비롯해 관내 40개소에 D-Day캘린더도 설치해 운영 중이며 군청 앞 대형 전광판을 통해 홍보동영상도 송출하는 등 올림픽 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무주군 바이애슬론 꿈나무들과 지도자 등 45명과 함께 바이애슬론 경기를 관람할 계획도 세웠다.

무주 출신 선수들은 14일에는 고은정, 문지희 선수가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5km에, 박진용 선수가 루지 더블 런에 출전한다. 16일과 17일에는 최서우 선수가 스키점프 라지힐 남자개인 예선과 1차 라운드에 출전할 예정이며 22일에는 바이애슬론 여자 계주에 고은정, 문지희 선수가 출전한다. 황정수 군수는 22일 평창을 찾아 출전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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