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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이슈 - 군산] 지역경제 살리기 - 현대重 이어 GM마저 폐쇄결정 '충격'"정치인들 뭐했나"비판·불신 / 원도심 활성화 해법도 과제로
문정곤 기자  |  diver326@jjan.kr / 등록일 : 2018.02.13  / 최종수정 : 2018.02.14  14:18:33
   
▲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지방선거를 앞둔 군산은 나락으로 떨어진 지역경제 살리기 해법이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군산은 지난해 7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문을 닫고 뒤이어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폐쇄가 결정되면서 지역 경제가 폭격을 맞은 것처럼 휘청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지역에서 일고 있는 “군산을 살리겠다던 정치인들은 뭐하고 있냐”는 비판과 불신이 이번 지방선거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입지자를 포함한 지방의원 후보군이 너나없이 경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상권을 살려 ‘살기 좋은 군산’을 만들겠다고 나서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아울러 군산은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통에 따른 고군산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과 근대역사문화를 중심으로 한 원도심 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이 선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오는 5월 롯데아울렛 군산점 개점과 관련 지역상권 보호 대책과 침체된 원도심 살리기 해법도 쟁점이 되고 있다.

이 같은 각종 현안으로 이번 군산지역 지방선거는 모처럼 학연, 지연을 벗어나 ‘군산 경제 살리기’ 정책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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