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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개헌' 촉구운동 완주군민 서명 2만 '훌쩍'주민자치권 신설·지방정부 위상 확립 등 담겨 / 이달말까지 읍·면·동 민원실에 서명부스 운영
권순택 기자  |  kwon@jjan.kr / 등록일 : 2018.02.13  / 최종수정 : 2018.02.13  23:01:14

완주군과 군의회 등 완주지역 기관단체는 13일 완주군청에서 자치분권 개헌 촉구를 위한 서명식을 가졌다.

이날 서명식에는 박성일 군수와 정성모 군의장, 박숙자 교육장, 정완철 애향운동본부장, 김덕연 이장연합회장, 강귀자 새마을부녀회장 등 지역 기관·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서명을 했다.

지방분권 개헌촉구 서명안에는 지방분권 국가의 선언과 주민자치권 신설, 보충성의 원리 규정,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지방정부’로 위상 확립, 자치입법권·행정권·조직권·재정권 보장, 국회 지역대표형 상원설치 등이 담겼다.

완주군은 앞으로 관련 조례 등을 제정해 지방분권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앞서 지난달 초부터 서명운동을 진행한 결과 완주군민 2만110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으며 이달 말까지 군청과 읍·면·동 민원실에 서명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방분권 개헌 천만인 서명운동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 지방 4대 협의체가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개헌 논의를 촉구하기 위해 2월 말까지 추진하고 있다.

지방분권 개헌안은 천만인 서명운동이 완료되면 개헌안 상정 전에 국회와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서명 홈페이지(www.1000mann.or.kr)를 통해 온라인 서명도 가능하며 완주군 홈페이지에 배너를 통해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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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자치분권같은 소리한다. 결국 현상태에서 자치분권이란 있는 그대로를 가지고 니들끼리 알아서 하라는 것인데 이것은 모든것을 장악하고 있는 경상도패권에 절대적으로 유리하고 또한 자치분권 지껄이는 놈들은 지역의 기득권세력들로 그 기득권을 유지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걸 요구하고 주장하는거다. 우리같은 가난한 전북은 지자체도 포기하고 중앙정부의 관리를 받아야 할 상황인데 자치? 뭘로 자치분권? 개소리말아라.
(2018-02-16 14: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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