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5년 째 이웃돕기 성금 기부하는 전주교대 부설초 이근준 군
"생일 때마다 어려운 친구 돕고 싶었어요"
용돈받아 꼬박꼬박 저금 / 올해도 12만원 전달 '뿌듯' / 청소년적십자 단원 활동도
고사리손으로 모은 용돈을 5년 동안 자신의 생일때마다 기부해 온 초등학생이 있어 화제다.21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동전과 지폐가 가득 담긴 저금통이 전달돼 왔다.저금통을 보낸 주인공은 전주교대 부설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이근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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