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세계 최고 가치 스포츠 구단은 맨유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스포츠팀이라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7일인터넷판에 보도했다.

 

포브스는 맨유의 구단 가치를 22억3천만 달러(약 2조5천578억원)로 평가했다.

 

2위에는 18억8천만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은 스페인 프로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가 올랐다.

 

구단 가치 상위 10팀에는 축구와 미국프로풋볼(NFL) 팀이 나란히 4개씩 포함됐다.

 

그러나 상위 50위까지를 보면 미국프로풋볼(NFL) 팀이 32개로 7개씩인 야구와 구팀을 압도했다.

 

NFL 32개 구단이 모두 50위 안에 들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