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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주산골영화제, 내실화 통해 수익 내는 축제 되어야”

무주군의회 오광석 부의장, 행정사무감사에서 산골영화제 수익성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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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광고와 유료관람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1일(월) 열린 제296회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오광석 부의장은 산골영화제의 운영방향에 대해 집중 질의하면서 “올해 10회째 개최된 무주산골영화제가 무주군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이고 외부관광객을 불러모으는 효과도 크지만 군민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또 축제 만족도조사 결과에 대한 질의를 이어가면서 “산골영화제의 사업비 가운데 도비 1억 5000만원, 군비 8억 5000만원 규모로 군비가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축제가 돈 먹는 하마가 되지 않으려면 적극적인 광고 유치와 유료관람 수익을 비롯해 다양한 수익방안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무주군에서 유치한 전국단위의 체육경기가 많이 열리는데 참가자들이 경기만 하고 떠날 게 아니라 무주를 경험하고 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연중 대회가 열리는 시기가 하반기로 편중돼있다”며 사계절 체육경기가 열리는 무주군이 되도록 대회 유치를 적극적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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