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음] 수필가 송칠성씨 별세

수필가 송칠성씨가 21일 오후 3시 향년 72세로 별세했다. 지난 2월부터 간경화로 9개월 동안 투병생활을 해온 송씨는 갑자기 병세가 악화돼 21일 사망했다. 송씨는 「산새들도 잠들었네」등 지금까지 20여권의 수필집을 발간했다. 유족은 4남 2녀. 빈소는 김제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오전 9시. 장지는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 선영하. 문의 063) 548 4700

 

 

미디어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