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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17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 선정

전북일보가 17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됐다. 17년 연속은 전북지역 일간지 가운데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일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신문발전기금 사업을 추진한 이래 17년 연속 선정되며, 전북지역 최다 선정 일간지로 이름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김찬영 위원장·이하 지발위)는 2023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로 전북일보 등 전국 75개 언론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언론사는 일간지 30개사와 지역주간지 45개사로, 일간지는 지난해보다 5개사가 늘고, 주간지는 8개사가 줄었다. 전북 지역에서는 전북일보를 비롯해 전북도민일보, 고창신문, 무주신문(무주미디어협동조합), 순창신문, 진안신문 등 2개 일간지와 4개 주간지가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언론사는 국내외 기획취재와 장비, 지역민참여보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전북일보는 이번 선정에 따라 타 신문사와 차별화된 기획취재, 지역민 참여 보도, 지역신문 제안 사업 등 관련 사업을 통해 뉴스 콘텐츠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뉴스 등 콘텐츠 경쟁력 제고와 독자 참여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발위는 앞서 일정 조건을 충족한 지역 신문사들을 대상으로 편집 자율권과 경영 건전성·윤리 자율강령 준수도·인사관리 투명성·교육훈련제도·공정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 및 실사를 통해 우선 지원 대상사를 선정했다. 다음은 지발위 2023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 일간지 30개사 전북일보, 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 경기일보, 경남도민일보, 경남신문, 경남일보, 경북매일, 경북일보, 경상일보, 경인일보, 광남일보, 광주매일신문, 광주일보, 국제신문, 매일신문, 무등일보, 부산일보, 영남일보, 울산매일, 인천일보, 전남일보, 전북도민일보, 제민일보, 중도일보, 중부매일, 중부일보, 충북일보, 충청투데이, 한라일보 △ 주간지 45개사 고창신문, 무주신문(무주미디어협동조합), 순창신문, 진안신문, 강진우리신문, 거제신문, 고령신문, 고성신문, 고양신문, 광양만신문, 광양시민신문, 광양신문(광양뉴스), 김포신문, 남해시대, 낭주신문, 뉴스사천, 뉴스서천, 담양곡성타임스, 담양군민신문, 담양뉴스, 담양자치신문, 당진시대, 당진신문, 목포시민신문, 보은사람들, 보은신문, 설악신문, 성주신문, 영광신문, 영암신문, 영암우리신문, 영주시민신문(영주미디어), 옥천신문, 용인시민신문, 울산저널, 원주투데이, 주간함양, 청양신문, 태안신문, 평택시민신문(평택일보), 해남신문, 해남우리신문, 한산신문, 홍성신문, 홍주신문(홍주일보)

  • 교육일반
  • 육경근
  • 2023.01.30 19:13

우석대, 대학재정지원사업 성과 포럼 개최

우석대학교가 30일 전주캠퍼스 교양관 지역협력세미나실에서 '2022학년도 대학재정지원사업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남천현 총장과 오석흥 진천캠퍼스 부총장, 교무위원, 교직원 등 100명이 참석했다. 우석대 혁신사업단과 LINC 3.0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포럼은 ‘학생 성장을 위한 대학혁신’을 주제로 재정지원사업 간 사업목표와 운영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성과발표에서는 이종석 LINC 3.0 사업단장이 ‘학생 성공을 위한 산학연 교육 지원체계’, 김주영 역량개발인증센터장이 ‘학생 성장을 위한 비교과 교육 지원체계’, 황인현 바이오헬스사업단 부단장이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체계 구축’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2부는 마상용 식품생명영양학과장이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임광희 전기자동차공학부장과 박재우 유아특수교육과학과장이 ‘전라북도 산학관 커플링사업’에 대한 현황을 설명했다. 3부는 ‘대학 내 재정지원사업 간 연계 협력 방안’을 주제로 오석흥 진천캠퍼스 부총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재정지원사업 단장과 운영 책임교수 6명이 토론을 이어갔다. 남천현 총장은 “재정지원사업 간 사업목표를 공유하고 연계 협력과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정부와 지자체 재정지원사업의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여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LINC 3.0 사업·대학혁신지원사업·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전라북도 산학관 커플링사업 등을 수행하며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1.30 17:41

전주대·라인교육연구소, 전북 리빙랩 인재양성 '맞손'

전주대 미래융합대학 창업경영금융학과와 ㈜라인교육연구소가 리빙랩 분야의 학술·연구 교류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전주대 창업경영금융학과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디자인씽킹과 리빙랩 등 혁신기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2021년 공동체 화폐 꽃전을 활용한 소액 신용대출 사업 '모두의 곳간'리빙랩을 설계, 신용 취약계층에서 상환율이 100%에 달하는 성과를 거둬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완주군 주민주도 리빙랩 사업, 진안군 노인이동권보장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라인교육연구소는 도내 유일의 퍼실리테이션 기반 교육서비스 그룹으로 전라북도 SOS 랩, 탄소중립 리빙랩 등의 리빙랩 프로그램과 리빙랩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연구과제의 개발 및 공동연구 수행 △디자인 경영 및 재학생 퍼실리테이션 교육 기회 제공 △디자인 씽킹, 리빙랩 관련 민간자격증 공동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동숭 학장은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양성된 인재들의 사회진출 경험과 교육의 현장 확대를 도모하겠다"며 "대학과 민간, 지역사회가 원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라인교육연구소 라서현 대표는 “지역 내 리빙랩 관련 우수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는 전주대 미래융합대학과 협력하여 우수 인재들의 도내 안착과 국내 최고의 인재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1.30 17:41

전북 학교비정규직 노조도 '천막농성' 돌입

전북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정부에 단일 임금체계 도입과 복리후생 차별 철폐를 촉구하며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연대회의는 30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정규직 임금체계 개편 논의에 대한 입장을 제시하라"며 "교섭이 타결될 때까지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견에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과 전국여성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함께 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최저임금 수준 기본급 인상과 정규직과 차등없는 복리후생 수당지급에 대한 단일임금체계 개편안을 정부에 제시했다"며 "하지만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은 임금체계 개편 논의를 거부하고 오히려 실질임금이 삭감되는 안을 제시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25일 총파업 이후에도 사측은 교섭을 방치하며 기어이 해를 넘겼다"면서 "사측이 진전된 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사상 처음 신학기 총파업 국면으로 접어들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공무원 기본급을 5% 인상한다는 정부 발표와 공무원보다 높은 처우 개선을 공무직에게 제시하라는 국회 부대의견을 무시하고 단지 기본급 1.7% 인상안을 제시했다"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를 더 벌이는 안을 제출하는 뻔뻔한 태도는 노동자들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노동조합의 진정성 있는 대화와 교섭 요구에도 전국 시·도 교육청은 교섭단 뒤에 숨어 누구하나 책임 있게 나서지 않고 있다"며 "이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교육청이 임금체계·복리후생 차별 철폐에 대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할 때까지 전국동시다발 천막농성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교육일반
  • 육경근
  • 2023.01.30 17:40

학령인구 감소.. 전북도 '교원 임용 절벽' 현실화

학령인구 감소가 ‘임용 절벽 현실화’로 이어지면서 전북지역 초등학교 교원 합격자 수가 5년새 6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저하로 교원 감축 기조가 자리하면서 올해 유치원, 초등, 특수 등 교원 선발 인원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특히 정부가 초등교원 선발 예정인원을 줄이면서 예비교사들인 교대생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전북도교육청은 지난 27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3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임용고시 결과 최종합격자 73명을 발표했다. 이 중 초등교사 최종 합격자는 42명으로 2019학년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5년 전인 2019학년도 합격자는 104명이었는데, 이때보다 62명(59.6%)이나 급감한 규모다. 2020학년도 80명, 2021학년도 81명, 2022학년도 59명으로 해마다 감소세가 뚜렷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종 21명이 합격한 유치원 교사도 크게 줄어들었다. 2년 전인 2021학년도에는 94명이 합격했지만 올해는 그보다 73명 적게 뽑았다. 무려 78%나 급감했다. 유치원 교사 경쟁률은 21.5대 1을 보였다. 특수학교 교원 역시 마찬가지이다. 올해는 특수 유치원 1명, 특수 초등 9명을 선발했다. 이같은 교사 선발 급감에는 학생 수 감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았다. 중기 전북교육재정계획(2021∼2025)에 따르면 올해 19만 9851명인 유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 학생수는 2025년 18만 7053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이밖에도 교원 성별도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3학년도 합격자 성별을 살펴보면 올해 여성이 65명(89%), 남성이 8명으로 집계됐다. 유치원(특수 포함)의 경우 22명 모두 여성이었다. 문제는 각 시도교육청이 예고한 초등교원 선발인원이 매년 줄면서 안정적인 취업률을 자랑하던 교육대학교의 인기도 사그라들고 있다는 점이다. 2023학년도 전주교육대학교 입학경쟁률은 '3.01대1(308명 모집)'을 보였다. 정시모집 239명 선발에 412명 응시 '2.05 대1', 수시는 평균 '3.98대1'을 기록했다. 2022학년도에는 310명 모집에 1183명이 지원 '3.7대 1', 2021학년도 310명 모집에 1058명이 응시, '3.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주교육대 한 학생은 "과거에는 입학정원이 360명이었는데 최근 308명∼310명을 선발하고 있다"며 "특히 정부는 초등교원 채용 감소와 맞물려 교육대와 사범대의 통합 및 정원 감축도 진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 감축 필요성에 대해서는 일부 공감하지만 인위적 통폐합은 절대 안된다"며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교육일반
  • 육경근
  • 2023.01.29 18:21

김동원 전북대 총장 이임.. "4년간의 아름다운 동행 감사"

"지난 4년, 전북대를 명문대학으로 세우고 지역사회를 위해 신명나게 일했습니다.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 해주신 전북대인들에게 감사합니다." 전북대학교 발전을 이끌어 왔던 김동원(63) 제18대 총장이 지난 27일 이임식을 갖고 4년 간의 임기를 마쳤다. 김 총장은 취임 당시 “대학 조직은 대규모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닮아 있다. 구성원을 배려하고, 창의적 영감을 불어넣을 대형 오케스트라의 명지휘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린 이임식에는 홍원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이진숙 전국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 차정인 국가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장, 박진배 전북지역총장협의회장,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김성주 국회의원, 정영택 총동창회장, 황갑연 교수회장을 비롯한 교수, 직원, 학생 등이 참석했다. 양규혁 교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임식에서는 지난 4년 간의 성과를 담은 동영상과 송공패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정영택 총동창회장은 감사패를, 정용채 기획처장은 4년의 발자취가 담긴 재임록을 전했으며, 교직원과 학생 대표 등이 꽃다발을 건네며 그간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동원 총장은 재임 기간 동안 ‘알찬대학, 따뜻한 동행’을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대학 운영 전반의 시스템과 제도를 정비하고 개선해 내실을 다지고, 국가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동행하는 정책을 펴왔다. 또한 큰사람을 키우는 교육시스템 구축과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을 위한 토대 마련,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이 지역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지-학 협력’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국가 거점국립대학 총장협의회장을 맡아 거점국립대학들과 연계한 학사교류 활성화를 통해 유례없는 대학 위기를 ‘공유’와 ‘연대’를 통해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노력했다. 특히 대학이 지역발전의 플랫폼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유치와 ‘산학융합플라자 신축’ 추진, 그리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사업)’ 유치의 토대를 마련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들 사업은 대학 캠퍼스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 성장 모델을 만들 혁신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원 총장은 “지난 4년, 전북대를 명문대학으로 세우고 지역사회를 위해 신명나게 일했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동안의 노력들이 대학과 지역발전의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어디서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
  • 육경근
  • 2023.01.29 17:59

우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 3년 연속 '최고'

우석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진로 및 취업지원 기능을 통합 연계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매년 연차성과평가를 통해 우수·보통·미흡 등 3등급으로 나눠 우수기관으로 3회 이상 선정되면 사업 기간 1년 연장의 혜택을 받게 된다. 우석대는 이번 평가에서 △진로취업 인프라 서비스 강화 △통합상담 서비스 체계화 △진로 교과목 운영 내실화 △진로취업 프로그램 다양화 △지역 유관기관 협업 강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천현 총장은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진로 및 취업지원이 연계된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지도 서비스와 대학 특성에 맞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연계 협업을 통해 지역청년고용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1.27 14:00

전북교육청, 권역별 안전체험관 설립 추진

전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교육청은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동부권에는 ‘종합형 산악안전체험관’을 건립하고, 북서부권에는 유휴교실을 활용한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조성하는 등 권역별 안전체험관 설립을 추진한다. 학생의 위기 대처능력 함양을 위해서는 이론 교육보다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해야 하지만 도내에는 2021년 부안(서부권)에 설립한 해양안전체험관과 고창(남부권)에 있는 삼인안전체험관, 전북도에서 운영하는 임실 119안전체험관이 전부인 상황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부안과 고창의 안전체험관을 이용하는 학생 수는 연간 전체 7.1%에 그치고 있다. 119안전체험관 역시 수용 인력 제한 등으로 연간 전체 학생의 64.7%만 이용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남원 운봉에 위치한 전북도교육청학생수련원에 들어설 종합형 산악안전체험관은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추진할 예정이다. 현장체험학습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한 체험형 콘텐츠 △ 산불 △ 응급처치 △ 버스사고 △ 산사태 △ 태풍 △ 집중호우 △ 산악사고 등을 소방청과 협력해 산악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실형 안전체험관은 종합형(소규모형 포함) 안전체험관이 없거나 체험관과 거리가 멀고 이동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학교에 설치할 예정이다. 유휴교실을 활용한 교실형 안전체험관은 △ 화재 △ 응급처치 △ 지진 △ 태풍 △ 환경안전 △ 교통안전 △ 산업안전 등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긍수 도교육청 정책공보관은 "권역별 학생안전체험관 설립은 모든 학생에게 지역 간 편차 없는 안전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습 위주의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및 위기 대처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육경근
  • 2023.01.26 16:35

전북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로드맵 나왔다

전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생중심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정규모학교 육성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 등을 거쳐 통합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학령인구 감소로 도내 학생수가 빠르게 감소하고 농어촌 지역 소규모학교가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차별없는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책중 하나다. 또 학생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되는 신도심 지역은 학교 신설이 요구되면서 지역내 학교 재배치 등이 필요한 데 따른 것이다. 도교육청은 우선 각 교육지원청별로 적정규모학교 육성 관련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지역별 여건 및 특성을 고려해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 교육주체들이 통합을 희망하는 학교는 즉시 추진 절차를 진행하고, 적정규모화 과정에서 갈등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지역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충분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적정규모학교 육성 유형은 △본교 및 분교장 폐지 △통합운영학교 △학교 이전·신설 등이다. 본교 및 분교장 폐지는 전교생 10명 미만 학교나 통합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하되, 초등학교는 1면 1교, 통합운영학교는 제외한다. 특히 학교 이전·신설은 학교별 특성, 인구 및 학교분포, 통학거리, 학교 선호도 등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 필요시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 밖에 분교장 개편은 학생배치를 위해 정책적으로 필요한 경우에 한하며, 3년 이상 장기 휴교는 행정예고를 통해 폐교로 전환한다. 폐지학교 및 통합(운영)학교에는 행·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미래학교 우선 지정,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환경 시설 개선, 통학 지원,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등이다. 조철호 행정과장은 “그동안 작은학교 살리기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도 인구감소에 따른 농산어촌 소규모학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소규모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인구밀집지역 대규모학교 문제 해소를 위해 적정규모학교 육성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 교육일반
  • 육경근
  • 2023.01.26 16:34

우석대, 가톨릭관동대·전주관광마케팅와 업무협약

우석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스마트관광 분야를 선도해 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가톨릭관동대 LINC 3.0 사업단·전주관광마케팅(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강순화 우석대 스마트관광 ICC 센터장과 한진영 가톨릭관동대 문화관광콘텐츠 ICC 센터장, 정승진 가톨릭관동대 기업협업지원센터장, 임준희 전주관광마케팅(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스마트관광 ICC(Industry coupled Collaboration Center) 산업분야에 관한 공동사업 추진 등을 통해 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및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체결 내용을 보면 △전라북도와 강원도의 스마트관광 콘텐츠 관련 학술교류 △문화·공연예술을 통한 창의적 인재 양성 지원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의 현장실습 참여 및 취업기회 제공 △각 기관의 인적자원 활용 및 장비·시설의 공동 이용 등이다. 이종석 우석대학교 LINC 3.0 사업단장은 “스마트관광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각 기관과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할 것이다"며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1.26 16:34

전주대, 유학생 한국어능력시험 합격 프로젝트 운영

전주대학교 국제교류원이 동계방학 중 선배 유학생이 후배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5주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에는 30여 명의 유학생이 참여했다. 유학생들은 선배 유학생의 지도를 받아 28일까지 5주간 집중적으로 한국어 향상을 위한 스터디그룹 활동 및 특강, 모의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오는 29일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류원 주관으로 시행하는 제86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고득점으로 합격하는 것으로 결과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선배 유학생으로 참여한 짠타이선(경영학과)은 “내가 쌓은 한국어 공부 방법과 지식을 후배에게 가르치는 기회를 얻게 되어 보람되고, 후배를 가르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며 "열심히 공부한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혜금 국제교류원장은 "방학 기간에도 본국으로 귀국하지 않은 유학생들의 학습 의지와 이미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서 고득점을 취득한 선배 유학생의 실전 경험과 지혜를 전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 활성화하여 유학생들의 한국어능력을 향상하는 다양한 방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1.26 16:31

전북 학령인구, 2040년 10만명 선 붕괴된다

“학령인구 감소가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는데 대체 얼마나 줄어들까. 전북도내 학령인구가 2040년이 되면 10만명 아래로 떨어져 지금보다 반토막이 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전주시는 2020년 7만 8863명에서 2040년 4만 3468명으로 3만539명(-44.9%)이 줄어들어 '상위 10대 학령인구 감소 지역'으로 분류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해 연말 발표한'인구감소 대비 지역별 인구추계 기반 미래학교 시나리오 구축'자료에 따르면 2040년 전북지역 초·중·고 학령인구는 9만9127명으로 추정된다. 이는 2020년 19만 5721명보다 49.3% 감소한 수치다. 전북 학령인구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감소 폭은 더욱 커졌다. 2040년 도내 초등학교 학생수는 5만 3779명으로 2020년 9만4661명에 비해 43.2%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2040년 중학생수는 2만 3707명으로 2020년보다(4만8873명)보다 51.5% 감소한다. 이와 함께 2020년 5만2932명이던 고등학생 수 역시 2024년에는 2만2263명으로 전망되고 감소율은 57.9%를 기록한다. 20년만에 고교생 수가 절반 넘게 줄어드는 셈이다. 초·중·고교의 학급당 학생수도 2020년의 반토막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2040년 도내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는 10명으로 2020년 18명에 비해 44.4% 줄었다. 중학교는 2020년 23명에서 2040년 11명(-55%), 고등학교는 2020년 22명에서 2040년 9명으로 59%로 감소했다. 연구진은 보고서에서 "비수도권 지역의 학령인구 소멸은 학교 소멸, 지역 소멸로 이어져 해당 마을이나 지역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총체적인 문제일 수밖에 없다"며 "바람직한 미래 교육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 지역마다 학령인구가 적정하게 분포할 수 있도록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교육일반
  • 육경근
  • 2023.01.25 17:48

전북교육청 해외연수 본격 추진

전북교육청의 올해 해외연수가 본격 추진된다. 참여하는 학생만 약 23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 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해외연수는 미국과 독일, 중국, 필리핀 등 대상 국가도 다양하다. 또한 연수 프로그램 내용도 해외 진로 진학 탐방, 영어 문화권 체험, 역사 탐방 등 풍성하다. 이를 위해 도 교육청은 국제교류 수업과 연계해 국제교류 대상 국가로 떠나는 현장 체험학습을 준비하고 있다. 초중고 학생 600여 명이 오는 8월부터 1~2주 일정으로 연수에 나선다. 또 호주 등 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 체험학습과 중학생들이 참여하는 미국 NASA 글로벌 캠프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이 밖에 글로벌 수학탐험대, 영어집중 프로그램, 어학연수 등 공부에 집중하는 연수, 장애학생과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 평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지식정보 기반 초연결사회,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 기후환경 변화 등 초국가적 해결과제가 대두되면서 세계 시민성 함양과 국제이해 교육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해외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견문을 넓혀 글로벌 인재로 커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육경근
  • 2023.01.25 17:46
교육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