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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2기 체육회장에게 듣는다] 박지원 전주시체육회장 “새로운 활력으로 역동하는 체육회 만들겠다”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체육 본연의 모습다운 ‘역동하는 전주시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민선2기 전주시체육회를 이끌어갈 박지원(35·변호사) 회장. 박 회장은 전국의 민선2기 체육회장 중 최연소다. 이로 인해 선거과정에서 그에 대한 기대와 우려도 나왔었다. 젊다는 것이 양날의 검일 수 있다는 그는 “젊은 사람에 대해서는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많다”면서 “원만하고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젊은 감각을 더해서 일부 개선할 점을 찾아 적극적으로 발로 뛰고 움직이며 여러 의견을 경청해 기대에 부응하고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박 회장은 지난 민선1기 때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체육 사업과 행사가 취소되는 등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시키는데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는 △체육회와 종목단체의 동등·협력 관계 △정산 업무 간소화 △체육회장 직접 소통 확대 △사무국장 활동지원비 현실화 △홍보 강화와 투명 경영 △미래 공간 마련 등을 내세웠다. 특히 박 회장은 체육회와 종목단체를 위한 미래지향적인 공간 마련과 예산 관계부처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신뢰 형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그는 “전주종합경기장 개발 계획에 따라 체육회 사무실을 이전해야 하는데, 입주해 있는 체육회 지원을 비롯해 종목단체 관계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선 계획”이라면서 “또한 체육회의 원활한 예산 확보를 위해 체육 관련 예산을 관장하는 단체장들과 소통하고, 유능한 정치·행정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육회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체육회의 홍보기능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투명경영도 내세웠다. 박 회장은 “생활체육교실처럼 시민과 접촉하는 활동은 확대하는 한편, 지역 언론과 협업해 공보기능을 강화하겠다”면서 “소식지 발간이나 SNS 등 뉴미디어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체육회의 유익한 사업과 활동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을 위해 공모 절차를 거쳐 능력 있는 사무국장을 채용하는 방안도 고심 중”이라면서 “부실했던 경영 공시도 정상화하고, 종목단체별 평가와 지원 기준도 투명하게 확립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박 회장은 전주상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사법연수원 41기)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 경영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그는 현재 법무법인 다지원 대표변호사와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 법률지원단장, 전라북도체육회 이사, 전라북도바둑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30 15:52

[민선2기 체육회장에게 듣는다]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 “변화와 혁신 넘어 미래로 도약”

전북지역 민선2기 체육회장이 모두 정해졌다. 익산과 진안, 임실, 무주 등 4곳은 민선1기 체육회장이 무투표로 당선됐으며, 특히 전라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선거가 치러진 11곳 중 9곳의 체육회 수장이 바뀌었다. 민선2기 체육회장들은 너나할 것 없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을 약속했다. 이에 본보는 전북도체육회장을 시작으로 도내 민선2기 체육회장을 차례로 만나 앞으로의 각오와 지역 체육을 이끌어갈 비전 등을 들어본다. “전북체육회가 변화와 혁신을 넘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초대 정강선(54) 전라북도체육회장이 지난해 12월 치러진 민선2기 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 연임에 성공했다. 정 회장은 체육 강도에서 체육 선진도로 도약하기 위한 씨앗을 민선1기 때 뿌린 만큼 민선2기 때 결실을 맺기 위해 체육 정책을 구체화하는 등 내실을 다지고 다채로운 체육 행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건강한 체육, 행복한 도민, 빛나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쉼 없이 달리겠다는 정 회장은 “변화와 혁신을 넘어 희망찬 전북체육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2기 때 △체육회예산 도예산의 3%이상 반영토록 하는 전북체육진흥조례 개정 △생활체육 활성화 △체육 관련 지도자 및 행정실무자 처우 개선 △전북체육 역사관 건립 추진 △매머드급(국제) 대회 유치 등을 약속했다. 정 회장은 “안정적인 예산이 뒷받침 돼야 체육은 발전할 수 있다”면서 “전북 체육예산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공약사업에 포함됐던 남원 국립 전북스포츠 종합훈련원 건립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북도와 남원시, 대한체육회 등과 힘을 모아 정부와 중앙정치권 등을 쉼 없이 찾아다닐 계획”이라며 “비록 유소년 스포츠콤플렉스 건립사업으로 바뀌었지만 전북에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전북체육의 역사를 기록, 보관하는 전북체육역사기념관 조성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며, 전북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발굴하는 체육영재발굴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메머드급 대회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 강원도에서 펼쳐지는 동계유스올림픽과 관련해 무주와 전주 등 전북지역에서도 경기가 펼쳐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는 팀(운동부)이 없어 우수한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선수생활을 중도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실업팀 창단에도 앞장서겠다는 것. 정 회장은 “민선1기 때 실업팀 창단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도내 14개 시·군을 찾아다닌 결과 전주시와 김제시, 정읍시, 진안군, 순창군, 부안군 등 일부 시·군에서 실업팀 창단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면서 “실업팀 창단의 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민선2기 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내 시·군체육회장들과 똘똘 뭉쳐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원 팀이 되도록 소통과 협력해 나가겠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손쉽게 체육을 접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고창 중·고등학교와 우석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체육학 석사, 전북대학교 대학원 체육학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전국 시·도체육회장협의회 부회장, 2023 아태 마스터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전라북도체육진흥협의회 부회장, ㈜피앤 대표 등을 맡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29 17:13

전북체육회, 아태 마스터스대회 성공개최 지원사격 나선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 체육회는 아·태 마스터스 조직위원회와 협업·협조체제를 구축, 만반의 준비를 기하기로 했다. 이에 도 체육회는 도내는 물론 대한체육회와 전국 시·도체육회를 직접 돌며 아·태 마스터스대회 붐 조성을 위해 총력을 펼친다. 특히 정강선 회장이 직접 시·도 체육회장을 만나 참가자 모집 및 오는 5월 전국 생활체육인들이 전북으로 모일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민선1기 전국 시·도체육회장협의회 부회장인 정 회장은 제주·강원도체육회와 업무협약을 하는 등 대한체육회 및 전국 시·도체육회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 체육회는 국외 참가자 모집 활동에도 나선다. 도 체육회는 한국 체육 발전을 위해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는 세계한인체육총연합회(회장 윤만영)와 민선체육회 출범 후 전국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재사이판대한체육회 등에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정강선 회장은 “아·태 마스터스대회 성공 개최는 물론이고 전북 체육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27 11:12

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 중국 생활체육인 참가자 모집 총력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중국 내 생활체육인 참가자 모집에 총력을 쏟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중국 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 사증 발급 제한 조치(2023년 1월 2일~1월 31일/연장가능)로 인해 중국 내 생활체육 스포츠인의 적극적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조직위는 중국 발 단기 사증 발급 제한과 관련해 국제경기대회(아태대회) 참가자를 예외적(외교·공무, 투자·기술제공, 국민의 가족, 인도적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 등) 입국 사유에 포함해 줄 것을 외교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질병관리청에 건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중국 단기 사증 발급 제한이 풀리면 즉시 모집이 가능하도록 중국의 전북도 우호협력도시인 산둥성, 상하이뿐만 아니라 아태마스터스대회에 관심을 갖는 항저우시와 화이안시를 직접 방문해 참가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참가자 편의 제공을 위해 출입국 비자발급 간소화, 출입국 전용심사대, 수송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비자가 필요한 나라(81개국)에 대해서는 조직위원장 명의 초청장도 발급할 예정이다. 한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생활체육인의 국제종합체육대회로, 오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세계 각국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27 11:11

김관영 전북도지사, 한국체육기자연맹에 아·태마스터스대회 홍보 협조 요청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장인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6일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에게 대회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한국체육기자연맹 32개 회원사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배경과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코로나19 이후 국가적으로 첫 번째 메가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한국체육기자연맹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역할을 부탁했다. 이어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는 우리나라 최초의 생활체육대회로 저비용 고효율의 국제대회로 각 국의 선수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다지며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다만, 국내 최초의 대회이다 보니 홍보가 덜 된 부분이 있다”며 한국체육기자연맹 측에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전 세계 생활 체육인들의 대축제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는 오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 태권도, 배드민턴, 육상, 축구, 야구, 농구 등 26개 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만 30세 이상 국가, 성별, 인종,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국제종합 생활체육으로, 전 세계 생활 체육인들이 대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9년 9월 국제마스터대회협회(IMGA)로부터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조직위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생활체육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IMGA), 외교부, 대한체육회 및 시도체육회, 도·의회·유관기관 등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비자발급 간소화 편의지원과 국내 시·도별 참가선수에 대한 체제비 지원, 전라북도 우호협력도시 방문과 모객전담여행사 운영, SNS를 활용한 홍보로 참가자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26 15:42

전북장애인체육회, 2023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영)는 19일 전북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의원총회에는 김관영 회장을 비롯해 시·군지회와 정가맹단체 등 34명의 재적 대의원 중 28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의원들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규약 개정 △제5기 임원 선임 △총회 심의‧의결 사항에 대한 권한 위임 등 4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우선 17개 시‧도 CI(Corporate Identity) 통합에 따라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명칭 변경, 당연직 이사 추가 지정 및 관계 조항 등 규약을 재정비 했다. 총회는 민선8기 장애인체육회를 이끌어갈 총 30명의 임원 선임도 완료해 앞으로 4년간 도내 장애인체육인에게 보다 더 나은 장애인체육 환경을 위해 촘촘하고 세심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사업결과 및 결산,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서는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에서 심의·의결하도록 권한을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김관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북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대의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전북장애인체육이 도민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아 나날이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총회에서 심의하고 결정된 정책들이 수혜자인 도내 장애인체육인의 꿈과 목표를 위해 정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각 시‧군지회 및 종목별 가맹경기단체에서 책임 있는 역할과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19 16:16

2023 아태마스터스대회 서포터즈 추가 모집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대회 참여 분위기 확산과 성공 개최를 위해 서포터즈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7일부터 오는 2월 16일까지며, 지원 자격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으로 주요행사(개회식, 폐회식) 참석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조직위 홈페이지(www.apmg2023.kr), 구글폼(https://forms.gle/BuQy5y7moMgfkXiJA) 및 QR코드 등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결과는 오는 2월 17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개인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SNS를 활용해 대회 홍보 및 체육행사장 또는 축제장에서 대회를 홍보하거나, 주요행사(개회식, 폐회식)에 참석하는 등 2023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파하고 개최 열기를 확산하는 등 홍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강오 사무총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서포터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서포터즈들의 활동과 열정이 더해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성공적인 지구촌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생활체육인의 국제종합체육대회로, 오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세계 각국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도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17 16:29

전북현대B팀 홈구장 삼례 완주공설운동장으로

전북현대모터스 FC의 B팀이 홈구장을 완주공설운동장으로 결정하고 17일 완주군과 운동장 사용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전북현대는 전주월드컵경기장(A팀)과 완주공설운동장(B팀)을 각각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됐다. 유희태 완주군수와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FC(주) 대표이사는 17일 완주군청 4층 군수실에서 ‘전북현대B팀 K4리그 홈구장 사용 관련 완주군과 전북현대 홈구장사용 협약식’을 가졌다. K4리그는 국내 4부 축구리그이자 세미프로 차상위 축구리그며, 이날 협약은 전북현대 B팀의 K4리그 참여를 위해 완주공설운동장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하는 내용이다. 완주군은 삼례읍 신금리의 경기장 잔디와 시설 내외를 보수해 경기장과 부대시설을 제공하고, 전북현대는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스포츠 활성화와 축구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선다. 유 군수는 이날 “전북현대모터스FC는 국내 스포츠발전에 획기적인 역할을 해온 세계적인 축구 명문이자 전북과 완주군의 자랑스러운 구단”이라며 “이번 홈경기장 사용 협약을 통해 완주군의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축구 저변 확대, 유입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력 제고, 완주군 브랜드 가치 상승 등 다방면의 효과가 크게 기대 된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지자체 체육시설과 스포츠가 서로 만나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성장모델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며 “완주군이 ‘대한민국의 축구 메카’가 되고, 전 군민이 스포츠와 문화를 향유해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체육과 문화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병길 대표이사는 “전북현대 K4리그 홈경기는 매년 17경기 가량에 달하고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완주군과 군민의 성원을 토대로 지역의 스포츠 활성화와 축구 저변확대 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전북현대B팀의 K4리그 홈구장 사용 협약을 계기로 전북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메카 조성’의 야심 찬 청사진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축구메카 조성의 2단계 사업으로 오는 2026년까지 봉동읍 율소리 일원의 토지 6만 2500㎡를 매입하고, 전북현대FC가 이곳에 축구장 4면과 유소년 클럽하우스를 조성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완주군은 모두 8면의 축구장을 보유하게 되며, '아시아 축구 강국'과 '최고의 클럽' 브랜드를 앞세워 동남아 유소년 선수 축구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21억 원을 투입해 율소리 일원의 부지 3만 3600㎡를 매입하고, 전북현대FC가 48억 원을 들여 축구장 2면을 조성하는 1단계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 축구
  • 김재호
  • 2023.01.17 14:39

국내·외 체육대회 풍성⋯전북 체육 위상 높인다

올해에도 크고·작은 체육대회(행사)가 전북 곳곳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 16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건강한 체육, 행복한 도민, 빛나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에도 전북 체육 위상을 드높이는 각종 체육행사가 예정돼 있다. 각종 대회가 펼쳐지면서 전북 알리기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 체육회의 올해 국내·외 대회 주요 일정은 오는 4월 남원시 일원에서 남원국제코리아오픈롤러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5월에는 도내 곳곳에서 아태마스터스 대회가 펼쳐진다. 또 6월에는 군산 새만금 국제철인3종대회와 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남원오픈국제검도대회 등이 예정돼 있으며, 8월 중에는 체육꿈나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도 체육회가 전국 최초로 도입·운영하고 있는 체육꿈나무선발대회를 비롯해 월드시니어국제배드민턴대회가 전주시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전북도민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김제시 일원에서 펼쳐지며, 10월에는 전북여성생활체육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도내 최강 동호인팀을 가리는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은 오는 11월에 펼쳐지며, 도지사기(배) 대회는 연중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 이밖에 도내 개최는 아니지만 전국동계체육대회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 한일청소년스포츠교류 등을 통해 전북 체육의 위상도 드높이게 된다. 정강선 전라북도체육회장은 “올해에도 체육을 통해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육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더 많은 체육대회와 행사가 전북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17 10:20

전북장애인체육회, 2023년 힘찬 도약 다짐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영)가 올해 정책비전을 ‘함께하는 장애인체육! 함께 만드는 행복한 전북’이라고 새롭게 정했다. 또 전북장애인체육회 로고도 태극문양으로 바꾸고 영문명칭도 JBPSA(Jeollabuk-do Para Sports Association)으로 변경했다. 도내 장애인체육인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 지원을 위해 쾌적한 업무 환경조성으로 장애인체육이 힘차게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전북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장애인체육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꿈과 목표를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각종 대회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2월 강원에서 열리는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5월/울산),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6월/익산), 전국장애인체육대회(11월/전남) 등에서 전북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뽐 낼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올해 9월 김제에서 열리는 전북장애인체육대회는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운영을 위해 △대회운영 규정제정 △체전준비위원회 구성 △전산시스템 도입 등 도민들이 대화합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신규콘텐츠 발굴‧지원 △도교육청‧유관기관‧시설 등과의 협력 강화 △동호인리그전, 어울림 생활체육대회, 도지사배 대회 등 사업의 다각화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육환경 조성 △경기단체와 시·군지회 협력강화 △전북교육청과 협력해 체육영재 발굴·육성 △장애인체육인 권익보호를 위한 교육·캠페인 사업 △장애체육인 고용안정 추진 등도 지속 추진한다. 이경영 전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장애인 여러분이 더 밝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전북 장애인체육이 도전하면 성공한다는 도전경성(挑戰景成)의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성취해 나가자”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15 16:13

'전지훈련 최적지' 무주 태권도원, 매년 만족도 높아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하 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무주 태권도원이 올겨울 동계훈련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겨울 전지훈련도 27개 팀 4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태권도원을 찾은 선수단은 대한태권도협회 꿈나무 대표팀, 체육영재 특별훈련팀,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을 비롯해 학교와 도장 등 전국 각지에서 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무주군 태권도 시범단, KHH&강철&도성품새 연합팀 등 많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훈련을 진행 중이며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다. 태권도원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훈련장과 체력단련장, 세탁실, 사우나 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호구와 훈련 기자재도 제공하고 있는 등 태권도 선수들이 태권도원의 안전하고 우수한 시설에서 전지훈련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태권도원을 방문한 선수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훈련 여건과 식사의 질·친절도 등의 서비스, 시설의 청결 등 만족도 설문에 5점 만점 중 4.68점의 후한 점수를 받아내며 선수와 지도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태권도원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무주군태권도협회 이도우 협회장은 “태권도원은 아침부터 밤까지 우리가 계획한 대로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고 효율적인 훈련이 가능한 최적의 장소다”고 말했다. 또 KHH&강철&도성품새 연합팀 송기성 감독은 “감독뿐 아니라 선수들의 만족도도 이렇게 높은 곳을 찾기 힘들다. 태권도원을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고 전했다. 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태권도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여건에서 훈련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태권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전폭적인 서비스 제공에 모든 직원이 힘쓰고 있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3.01.12 13:58

[2023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스노보드 종목 최고 기록 달성 김준섭 씨

“시즌이 되면 친구들과 일주일에 2~3번씩 스노보드 타면서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 ‘2023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스노보드 종목에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 우승한 김준섭(42·대전) 씨. 5년 전 친구들과 함께 스노보드를 시작한 김 씨는 차가운 눈바람을 가르며 스피드를 즐기는 게 좋아서 겨울철이 되면 스노보드를 놓지 못한다고 한다. 대전에서 의료장비 설치·관리 일을 하고 있지만, 겨울이 되면 평균 일주일에 2번 정도는 무주나 강원도를 찾는다. 때때로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스노보드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한 게 이제는 연례행사가 됐다.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참가했습니다. 전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해 입상을 하는 등 성적이 오르니까 더욱 흥미가 생기면서 기회가 되면 여러 대회에 참가하려고 합니다. 내년 전북일보배 대회에도 꼭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대회에서도 같은 분야에 출전해 2위를 차지했던 그는 올해 1위의 기쁨을 맛봤다. 그는 “올해 실력 좋은 분들이 많이 참여한 것 같은데 대회 최고 기록을 달성하게 돼 기쁘다”면서 미소를 지었다. 올해 김 씨의 기록은 30초66이다. 김 씨는 “아마추어들을 위한 대회를 마련해주신 전북일보와 전북스키협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더 많은 아마추어 스노보더와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회 홍보를 당부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11 14:22

[2023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스키·스노보드 동반 1위 노현진 씨

“내년 대회 때도 스키, 스노보드 경기에 모두 참가하고 싶어요.” ‘2023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에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모두 출전해 동반 1위를 거머쥔 노현진(46·경기 용인·여) 씨. 고등학생 아들과 초등학생 딸을 둔 노 씨는 11일 열린 스노보드 대회에서 여자 대학·일반부 경기에 출전해 35초2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그는 전날 열린 스키 대회에도 참가해 여자 장년부에서 39초86을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스키를 시작했다는 노 씨는 현재 스키와 스노보드를 모두 즐긴다. “스키를 처음 시작할 때에는 너무 쉽게 배웠어요. 나름대로 스키의 고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스키가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1997년부터 스노보드를 타기 시작했고, 이제는 스키와 스노보드 모두 즐기고 있어요.” 그는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에 여러 번 참가해 다수 입상하는 등 전국 여러 대회에서 나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한다. 노 씨는 “일정만 맞으면 전북일보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대회에 꼭 참가해 더 좋은 기록을 달성하고 싶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주변의 많은 분들이 저를 보고 스키나 스노보드를 배워보고 싶어 한다”면서 “스키·스노보드 저변 확대를 위한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해주신 전북일보와 전북스키협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회를 열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11 14:21

[2023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아마추어 동계 스포츠 동호인들의 큰 축제”

‘2023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가 지난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 스키 경기에 이어 11일 스노보드 경기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무주 덕유산리조트 파노라마 슬로프에서는 스노보드 경기가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스노보드 동호인 50여 명은 자유자재로 슬로프를 질주했다. 청소년부(중·고등)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열린 이날 경기에서 대학·일반부에 출전한 김준섭 씨(42·대전)가 참가선수 중 가장 빠른 30초66으로 대회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청소년 남자부에는 김찬오(15·부산) 군이 55초56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는 참가선수가 없었다. 대학·일반 남자부는 김준섭 씨가 우승했으며, 조규영(31초03)·차원식(31초94) 씨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전날 스키 대회에서 우승한 노현진 씨가 35초20의 기록으로 1위의 영광을 누렸고, 2위는 김선주(35초65) 씨가, 3위는 진이정(37초33) 씨가 차지했다. 이날 오후 2시 무주 덕유산리조트 만선하우스 카페테리아 2층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스노보드 입상자들과 김영곤 전북일보 광고사업국장, 김국진 전북스키협회장 및 이사진들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노보드 시상식은 지난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펼쳐진 2박3일간 설원 레이스를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입상 선수들과 가족, 대회 관계자들의 웃음과 박수 소리로 연신 축제 분위기를 이뤘다. 참석자들은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에 참가한 가족들 모두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가장 큰 동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영곤 전북일보 광고사업국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해주신 많은 스키·스노보드 동호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내년에도 더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가하실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스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선수와 동호인을 중심으로 동계스포츠 활성화와 함께 스키·스노보드 저변 확대, 신인 선수 발굴을 위해 올해로 9회째 열리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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