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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새해 도약 '점프점프점프 캠페인' 전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임만규)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점프 점프 점프(Jump Jump Jump) 캠페인’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점프 점프 점프 캠페인이란 △수익성 개선 통한 흑자 전환으로 Jump △품질향상 통한 고객 확보로 Jump △안전 확보 통한 안심출근 일터로 Jump △혁신 통한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로 Jump 등 4개 항 실천을 통해 전주공장을 지금보다 한 차원 도약하게 만들자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이와 관련 최근 최고 경영진과 전주공장 직원들 상호 간에 경영정보 공유 및 중대형 상용차 중장기 발전 미래 비전 제시 등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 회사 장재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국내사업본부 유원하 부사장, 아시아대권역장 김선섭 부사장, 기획재경본부 서강현 부사장, 임만규 전주공장장 등 판매와 수출, 기획재경, 생산 부문 책임자들과 전주공장 주요 관리자 200여 명이 참가해 2시간여 동안 심도있는 진행됐다. 특히 사전 의견 조사를 통해 바쁜 현업으로 인해 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다수의 직원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경영 현안들을 엄선해 각 사업부문별 책임자들과 1대1 질의응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생산과 판매, 수출, 기업문화 등 전주공장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각 사업부문별 책임자들의 책임감 있는 답변이 이어져 참가 직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이날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각 부문 간, 임직원 간 대화와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며, 이를 통해 전주공장 기업문화를 대대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수소버스, 수소트럭 등 친환경 상용차를 중심으로 미개척 시장이었던 북미와 유럽 등 새로운 시장들을 적극 개척해 나감으로써 생산과 판매를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매전략으로 매출 및 수익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승용 부문에 이어 상용차 부문에서도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산업·기업
  • 김재호
  • 2023.01.30 22:10

"인생 역전 노린다" 불황에 복권 판매점 인기

최근 영하권 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복권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전주 복권 판매점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손에 5000원, 1만 원권 지폐를 쥔 이들이 복권 판매점을 찾는 이유는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적은 돈으로 '큰 돈의 행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매주 복권 판매점을 찾는다는 유영진(38) 씨는 "요즘 월급 빼고 다 오르니 당첨 확률이 희박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복권 판매점을 찾는다"며 "5000원으로 길면 일주일, 짧으면 몇 시간이라도 행복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복권을 산다"고 말했다. 전주의 한 복권 판매점 점주도 "경기 불황과 복권 판매율이 관계없다는 말도 있다고 들었다. 통계로 보면 그럴지 몰라도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 힘들고 없는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전했다. 설 명절 연휴가 끝나자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복권 판매점을 찾는 사람이 눈에 띄게 늘었다. 어려워지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인생역전을 꿈꾸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최근 1년 사이 복권 구매 경험이 있는 사람 4명 중 1명이 매주 복권 판매점을 찾고 있다. 복권 구매 열기는 전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겁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발표한 '복권에 대한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복권 판매액이 6조 원을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년 대비 7.6%(4천539억 원) 증가했다. 성인 4명 중 3명은 '복권이 있어서 좋다'고 응답했다. 이유로는 "기대·희망을 가질 수 있어서", "소외계층을 지원해서", "행복·행운을 줘서", "즐거워서" 등이 뒤를 이었다. 복권위원회 관계자는 "복권의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복권 수익금을 사회적 약자의 행복 증진 사업에 집중 배분해 복권기금의 공익성을 더욱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제일반
  • 박현우
  • 2023.01.30 17:33

"돋움기업 성과 밑걸음" 전라북도 우수기업으로 발돋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추진하는 '돋움기업 육성사업'이 기업들의 호응을 얻으며 큰 성과를 이뤘다. 선정된 60개 사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전년 대비 매출액 16.9%, 고용 인원은 15.8% 증가했다. 대표 기업으로는 ㈜해건, 지리산처럼, ㈜청세, ㈜인에코, ㈜아임, ㈜에스엠전자, ㈜승원 등이 있다. ㈜해건은 전북도 최초로 '탄력 LED 도로표지병' 제품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 중인 성능인증(EPC)을 획득했다. 또 지리산처럼, ㈜청세, ㈜인에코는 전년도 사회적 가치창출 '전라북도 우수 사회적 기업'에 선정됐다. 지리산처럼은 돋움기업 지정 3년간 연 평균 76%로 매출이 급속 성장했다. ㈜청세는 국내 세탁 업계 1호 최초 환경부 '환경표지인증' 획득, ㈜인에코는 5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아임, ㈜에스엠전자, ㈜승원 등 많은 돋움기업은 해외 및 공공기관과 계약을 맺어 전북도 우수 모범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경진원은 올해 신규 돋움기업 20개 사, 신규 도약기업 15개 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지정 기간 3년 동안 기술개발(R&D), 현장애로 기술 해결, 사업화 마케팅, R&D 기획 컨설팅 지원,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경진원 관계자는 "도내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박현우
  • 2023.01.30 17:33

수출통합지원시스템, 온라인 서비스·보안 등 운영 호평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운영하는 수출통합지원시스템(이하 시스템)이 온라인 서비스 제공, 시스템 보안 강화 등을 인정받아 전북 대표 수출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경진원은 시스템 운영 개시 이후 시스템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다중의 보안 장비를 구축·운영하는 등 기업 정보 보안에 힘쓰고 있다. 또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최신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14개 시·군별 수출 동향, 해외시장 및 해외기업 정보 등을 제공해 중소기업 수출 담당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새로운 국가·품목에 대한 해외시장 정보를 추가로 제공하며 수출기업 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시스템 내 온라인 화상 상담, 전시관 기능을 추가해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웅 경진원장은 "시스템이 전라북도 수출 통합 플랫폼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사업 참여 및 수출 기반 조성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수출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더 편리하고 유용한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박현우
  • 2023.01.30 17:32

전북 아파트 가격 하락세 진정되나 VS"이제 시작, 아직 멀었다"

곤두박질치던 전북 아파트 가격 하락폭이 점차 축소되면서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아파트 가격의 하락세가 진정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반면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계속 하락세가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맞서고 있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출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지난 해 8월말부터 하락세로 전환됐던 전북의 아파트 가격은 연말들어 하락폭이 더욱 두드러지며 매주 0.3%대 씩 하락했고 지난 한 달 동안만 1.5%이상 하락했다. 새해들어서도 하락폭이 지속됐지만 매주 0.2%대 하락세를 보이다가 금융당국 압박으로 주요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대출금리 인하를 단행하자 지난주는 0.19% 하락에 그쳤다.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는 올 하반기 이후 아파트 가격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예견이 조심스럽게 나온다. 당장은 금리 인상이 있더라도 하반기엔 금리 인하가 단행되면서 금리에 민감한 아파트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연초 최고 연 8%를 뚫었던 시중은행 주담대 변동금리는 최근 6%대까지 낮아졌다. 주요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금리도 작년 말 7%대에서 현재 5%대로 내려온 상황이다. 하지만 불안 요인과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악재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을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나온다. 금리가 아직은 인상 추세며 우크라이나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중국의 위드 코로나 정책은 많은 잡음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앞으로 경기가 더욱 둔화될 것이라는 가능성 역시 남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새정부 들어 LTV(담보인정비율) 등 부동산 규제의 빗장을 풀기는 했지만 DTI(총부채상환비율)과 원금균등상환 같은 규제는 여전히 남아 부동산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하기 까지는 적어도 1~2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노동식 한국공인중개사 협회 중앙자문위원은 “그동안 가파른 하향세를 기록하던 전주 신도심 아파트가격의 내림 폭이 완화되기는 했지만 가격이 많이 올랐던 구도심 아파트를 중심으로 계약금 10%를 포기하고 계약을 파기하는 상황까지 나오는 등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며 “다주택자들이 아파트를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되는데 규제가 아직은 풀리지 않아 적어도 1~2년 이상은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건설·부동산
  • 이종호
  • 2023.01.30 17:32

[주간증시전망] 의류, 철강, 기계 업종에 관심 필요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3.71% 상승한 2484.02포인트로 마감했다. 설 연휴로 이틀을 제외하고 3거래일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2500포인트선에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5547억원과 500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3조295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커진 것은 2월1일 FOMC 회의에서 긴축완화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거기에 미국 국채단기물 금리가 4% 초반까지 낮아진 것과 반도체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진 것이 긍정적이었다. 1월 외국인투자자들의 일평균 순매수액은 최근 3년내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아시아 신흥국에 대한 글로벌 투자가들의 관심증가가 패시브펀드를 통해 국내증시에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이번주 2월1일 올해 처음 FOMC가 열릴 예정이다. 연준은 지난해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4.25~4.50%로 0.5% 인상하면서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돌입했고 시장에서는 이번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 올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를 예측해 선반영 된 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시장의 매물출회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단기적으로 연준이 의도하는 방향과 시장기대가 차이가 나는 시기인 만큼 단기적으로 변동성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충분한 시기로 보인다. 단기급등에 의해 지수는 잠시 쉬어 갈 수도 있겠으나 미국의 리쇼어링과 신규투자가 지속되고 있고 이미 완화된 유동성 환경으로 시장은 빠른 순환매와 신규 테마들에 흐름을 지속될 것으로 보여 헬스케어, 화장품, 의류, 철강, 기계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경제일반
  • 기고
  • 2023.01.29 16:41

[신년설계 경제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11. 이현웅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

이현웅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이 새해를 맞아 "고객 만족과 소통 공감을 업무 방침 0순위로 삼고 중소기업 애로 해소를 목표로 지원사업을 계획·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경진원의 주요 업무는 △기업 애로 해소 △수출 전문가 현장방문 컨설팅 활성화 △각종 수출정보·노하우 공유 교류회, 협의회 운영 △전북생생장터 중심 온라인 유통채널 다각화 △사회적 경제 기업 간 교류 증대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운영 등이다. 경진원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베스트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기업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한 TF팀을 구성한다. 전북도의 '1 기업-1 공무원 기업 애로 해소 추진'에 발맞춰 기업 지원 활동을 진행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또 돋움·도약기업을 육성해 성장 사다리 육성체계의 초석을 다진다. 경진원은 유망기업 발굴부터 성장기반 구축까지 집중 지원을 통해 지역을 선도하는 강소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등 지역 선순환을 목적으로 외국인이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발급을 지원해 주는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교육·컨설팅·도내 업체 인건비 등 지원사업을 운영해 지역 일자리 문제 해소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이 원장은 "한 저서에 따르면 올해의 키워드로 '인덱스 관계'가 선정됐다. 이는 MZ세대가 관계를 여러 인덱스로 분류하고 정리하는 모습을 표현한 단어로 최근 SNS 등을 통해 관계 맺기가 광범위해지며 보편화된 현상을 의미한다"며 "경진원도 기업에게 '애로 해소 1번지'로 분류되고 색인이 붙을 때까지 임직원 모두가 끊임없이 쇄신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박현우
  • 2023.01.29 16:38

‘갑질 사각지대' 농협 고강도 개혁 시급

장수농협 사건을 발단으로 갑질 사각지대로 전락한 지역농협에 대한 고강도 개혁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 여야 정치권은 물론 농협 내부에서는 이미 지역농협은 물론 농협중앙회의 자정작용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보고 있다. 실제 국민의힘은 27일 원내대책 회의에서 ‘무소불위 농협 개혁’을 언급했다. 지역농협의 직장 내 부조리 문제는 특정 지역농협만의 문제가 아니다. 실제 농해수위 소속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지난해 10월 국정감사를 통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역농협의 근로기준법 위반사례는 2017년부터 2022년 8월까지 5년간 366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중 같은 기간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진정 및 근로감독 건수는 120건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도 농협조직 내 사내 갑질, 폭행 사건 등의 내부 부조리와 도덕적 해이를 비판했다. 위 의원은 “(농협) 직장 내 갑질, 폭력, 비리 등을 근절하는 데 전사적 차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러 논란이 잇따르자 국회가 이제는 직접 농협법 개정을 통해 내부 통제 시스템이 아닌 엄격한 견제·감시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개혁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지역농협은 농협중앙회와 별도 법인으로 직접 통제도 받지 않기 때문에 중앙회는 지역농협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해도 개입을 꺼리는 게 현실이다.

  • 금융·증권
  • 김윤정외(1)
  • 2023.01.29 16:38

전북 땅값 지난해 2.18% 올라…1년 전보다 상승폭 0.39%p ↓

자금조달 부담과 수요감소 등으로 지난해 전북지역 토지가격 상승률 증가 폭이 줄었고 거래량도 감소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2022년 연간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지가는 평균 2.1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인 2021년 연간 상승률 2.77%보다 0.39%p 하락했다. 지난해 4분기 지가변동률은 0.31%로 직전 분기(0.55%) 보다 0.24%p, 2021년 4분기 0.62%에 비하면 변동률이 절반 이하로 하락했다. 기준금리 상승 및 경기침체 등의 원인으로 토지거래량도 감소했다. 지난해 토지거래량은 11만6893필지로 전년 14만9655필지보다 12%가, 2021년 15만1637필지보다는 20%이상 감소했다. 시∙도별로는 세종시의 지가가 3.25% 올라 전국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다만 지가 상승률은 1년 전(7.06%)보다 두 배 이상 낮아졌다. 또한 경기(4.31% → 3.11%), 서울(5.31% → 3.06%), 부산(4.04% → 2.75%) 모두 전국 평균(2.73%) 보다 지가 상승률이 높았지만 1년 전보다는 상승률이 둔화됐다. 시∙군∙구 중에서는 서울 성동구 지가가 4.53%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경북 군위 (4.36%), 경기 하남(4.23%), 경북 울릉(4.07%), 경기 광명(4.03%) 등의 순이다. 용도지역별 상승률을 보면, 상업지역이 3.20%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공업지역(2.93%), 녹지(2.87%), 주거(2.62%) 등으로 상승률이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토지(건출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220만9000필지(1795.4㎢)로, 1년 전보다 33.0%(-108만7000필지) 감소했다. 2020년보다는 37.0%(-129만7000필지) 줄었다. 지역별 토지 거래량은 대구(-54.6%)가 가장 많이 감소했고, 서울(-43.5%), 세종(42.5%) 등 17개 시∙도 모두 줄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3.01.29 16:38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이정문 본부장 "원칙 갖고 혁신·소통…책임지는 조직문화 만들 것"

"취임이후 현장과 관계기관 등을 방문하면서 우리 공사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보여 주신 분들을 만날 수 있어 고마운 마음이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농어촌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월 1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로 발령받은 이정문 본부장은 지난 2019년까지 부안지사장으로 근무하다 본사로 떠난 이후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다 4년 만에 금의환향했다. 고향 전북에서 지휘봉을 잡게된 터라 자부심을 가질 법한데 이 본부장은 기쁘고 영광스러운 마음이 드는 한편,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도 느끼고 있다. 이정문 본부장은 취임 일성으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조직문화'를 표방하며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추진의지를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취임한지 한 달이 됐습니다. 전북본부를 어떻게 이끌 계획이신지요. "본부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우리 지역본부가 추진해야 할 핵심운영 방향에 대해 몇가지 말씀드리면 먼저 ‘혁신하는 전북지역본부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며, 발상의 전환과 지속적 혁신을 통해 공사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가치를 증진시켜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는 ‘원칙에서 출발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지사장의 권한을 확대하고, 성과와 보상간에 인과관계를 분명히 하며, 정의에 입각한 기준과 원칙을 마련, 준수하겠습니다." -전북본부의 경영 및 조직 운영에 대해 어떤 원칙과 기준을 갖고 계신지요. "분명한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본부장이 앞장서서 책임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결과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보다 강화된 청렴·윤리경영, 안전경영강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을 쏟아 본부 고유의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성과를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특히 공사의 주요 고객인 농어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협력함으로써 상호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업무의 본질을 따져 격식과 형식보다는 실질과 내용을 중시하고 스마트하게 일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전북본부의 주요 역점사업은 어떻게 추진해 나가실 계획이신가요. "올해는 제정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농촌협약,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신규 사업지구 발굴을 추진하겠습니다. 농촌협약에 포함돼 있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을 통해 문화·복지 시설물 강화로 모두가 살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농촌협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서는 유해시설(축사, 폐창고 등)을 정비하고 농촌의 활력 증진 및 정주환경을 개선 할 수 있도록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어촌의 경제·생활 플랫폼 조성을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참여를 통해 농어촌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써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전북본부는 지자체·주민 등과의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해 농촌협약, 농촌재생,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새롭게 변화하는 농어촌 공간 정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농어촌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는데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2023년 농지은행사업의 세부 집행 계획은 어떤지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농지은행사업은 전년보다 48억 증가한 1791억을 확보해 상반기에 70%이상 조기집행 할 수 있도록 활발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농지은행사업 세부 집행계획을 살펴보면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925억 △매매/임대차/교환분합 사업 227억 △과원규모화사업 41억 △부채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지원하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에 411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고령농업인과 청년창업농에 대한 지원 대책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농지연금에 124억원을 집행해 경영이양직불사업에 63억원을 지원하고 고령농업인에게 평균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청년창업농과 2030세대 농업인이 농지를 우선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고령·질병 등으로 은퇴하고자 하는 농가의 농지를 농지은행이 매입해 청년창업농, 2030세대, 후계농업인, 귀농인, 일반농업인에게 임대로 지원해주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데 농업용수 확보에 대한 대책은?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우리나라 강수량이 전년보다 약35% 가량 줄고, 지난해 9월말부터 강수량이 현저하게 적어 올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섬진강댐은 해마다 장마기와 태풍으로 풍부하게 내리는 강수를 가을(10월)부터 다음해 3월말까지 비관개기에 저류했다가 다음년도 영농기에 논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데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섬진강댐의 현재 저수량은 9100만㎥로, 안정 영농에 필요한 섬진강댐 저수량에 미치지 못해 2023년 영농급수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가뭄대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수율을 높이고 보충수원 확보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섬진강댐 수혜구역의 부족한 농업용수 확보 대책으로 이미 작년 12월부터 댐하류 저류공간인 하천(보) 6개소와 저수지 6개소에 강우 유입량을 사전 저류 중이며, 저수지 저수율은 영농전까지 75~80%까지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또한, 관개기에는 금강물 도수, 부안댐 용수 공급, 하천․배수로 퇴수물을 양수하는 등 보충수원을 확보해 공급하며 대형양수기 등 한해장비의 점검을 조속히 마치고 가뭄대책 실행에 속도감을 내 농업인의 4월 영농급수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가뭄, 홍수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후변화로 갈수록 심해지는 가뭄, 태풍, 집중호우에도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 태풍․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배수갑문, 물넘이 확장으로 노후 시설물을 보강하는 개보수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과거의 홍수량을 기준으로 설계된 시설물들은 노후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홍수 발생시 재해 위험에 크게 노출될 우려가 큽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농업기반시설의 치수 능력을 보수․보강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별 물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런 고질적인 문제의 근본 원인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농촌의 고령화와 공동화로 인한 위기는 사람이 없는 것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모든 산업과 공동체의 근간인 농업∙농촌의 희망은 결국 사람입니다. 농촌에 기반이 없는 청년들이 농업을 이어갈 후계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접근방법과 함께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어가기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평소 우리 농업의 영역 확대와 농가 소득 안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농업은 식량 생산이라는 본연의 목적 외에도 경관 유지, 생태 환경 보호, 전통 문화 보존 등 소중한 가치를 제공하는 생명산업입니다. 1차적으로는 농업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이 제값을 받도록 하고, 이를 제조·가공해 관광·서비스까지 다각화한다면 지역경제가 생기를 찾고 일자리가 늘어 농어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북지역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은 어떤지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농산물꾸러미 판촉행사’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농어촌의 환경을 깨끗하게 조성해주는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게 건강 도시락을 배달하면서 안부를 묻는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산어촌 조성을 위해 농번기 파종이나 수확 등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KRC 영농도우미’, 농어촌의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 코로나19로 적정혈액 보유량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서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단체 헌혈실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LH 공기업과 연계한 기부·공유 ‘에코백 및 물품 챌린지 행사 참여’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복지수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환경정리를 돕는 ‘사회복지시설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도내 농업인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은? "우리공사의 모든 사업은 그 성과가 현장의 농업인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농가 소득을 높이고 농촌에 도시 못지않은 생활환경을 조성해 사람이 돌아오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항상 우리 공사에 관심을 가지시고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정문 본부장은 이정문 본부장은 1992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금강사업단 경영지원부장(2015년), 전북지역본부 농지은행부장(2017년), 부안지사장(2019년), 본사 경영혁신실장(2020년), 농지은행처장(2021년), 총무인사처장(2022년) 등 공사 내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공사 최고의 행정 전문가이자 직원들과의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안출신인 이정문 본부장은 1967년 생으로 전주 덕진고와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배우자 육경애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3.01.29 16:37

5년간의 노력...전국 최초 장수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준공

전국 최초로 장수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5년만에 마무리됐다. 29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장수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장수군과 K-water 동화권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2017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250억원을 투입해 장수군 전 지역에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수읍을 포함한 4개 읍면에는 관망정비공사를 마쳤다. 그 결과, 사업 시작 전인 2017년 56.3%에 불과했던 유수율을 2021년 기준 88.4%까지 끌어올려 한국상하수도협회로부터 성과판정 합격을 받았고, 전국 103개 지자체가 진행 중인 현대화사업 중 최초로 지난 해 말 사업을 준공할 수 있게됐다. 장수군과 K-water는 지속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목표 유수율인 85%를 조기에 달성하고 상수관로에서 연간 300만톤 규모의 새는 물을 잡아 장수군민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하게 됐다. 장수군은 연간 15억원의 수돗물 구입비용, K-water는 연간 10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을 줄일 수 있어 에너지 절감 및 수도사업 경영개선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K-water 동화권지사 박은철지사장은 “최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현대화된 상수도 시설 개선으로 장수군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지역의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 현재 추진 중인 SGC 및 SWM 사업을 잘 마무리해 향후 2차 현대화사업 등 지속적으로 장수군과 물관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3.01.29 16:34

전북농협, 우리 지역 타 시군 고향사랑기부 전파

전북농협(본부장 김영일)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맞춰 우리 지역 타 시군 기부문화 전파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6일 전북농협에 따르면 전북농협 임직원은 자율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새해 첫 출근일 전북도지사 현장경영에 앞서 익산원예농협 공판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 한병도․김수흥 의원, 서거석 교육감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자인 익산원예농협 직원들은 우리 지역 타 시군에 기부를 진행했다. 전북농협은 본인의 주소지가 아닌 인접 시군에 기부하는 자율적인 사례 등의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전라북도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김영일 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많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본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답례품 개발과 적극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농협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모든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 및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면 전주시민은 자기 주소지인 전라북도(광역)와 전주시(기초) 두 곳을 제외한, 전국 모든 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어, 도내 타 시군 기부가 가능하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3.01.26 17:14

"소비자 지갑 굳게 닫혔다" 소비자심리지수 두 달째 제자리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북 지역 소비자들의 지갑이 굳게 닫혔다.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 주는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째 제자리로, 소비자 체감 경기가 나아지지 않고 있다. 26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2023년 1월 전북 지역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북 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국(90.7p)보다 3.3p 낮은 87.4p를 기록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값 100보다 크면 소비자 심리가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전북 지역 소비자들의 경제 인식은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 주는 현재생활형편(85→82), 가계수입전망(93→91)은 전월보다 하락했으며 생활형편전망(81→84), 소비지출전망(102→106)은 상승했다. 지출 항목별로는 외식비, 교육비, 의료·보건비는 전월보다 상승한 반면 내구재, 의류비, 여행비는 하락했다.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 주는 현재경기판단(52→49), 향후경기전망(58→56), 취업기회전망(67→62), 금리수준전망(134→129)은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가계 저축 및 부채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 주는 현재가계저축(83→83), 가계저축전망(85→85)은 동일한 반면 현재가계부채(100→103), 가계부채전망(102→103)은 소폭 상승했다. 물가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 주는 물가수준전망(145→145)도 동일하고 주택가격전망(64→71)은 상승한 반면 임금수준전망(112→107)은 떨어졌다. 조사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도내 6개 시 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382가구가 응답했다.

  • 경제일반
  • 박현우
  • 2023.01.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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