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 에세이] 아빠의 자전거 묘기

어릴적 너무 높아만 보였던 큰 짐자전거 뒤에 타고 너무나 즐거웠던 아련한 기억이 생각납니다.

 

아빠와 아들이 담양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을 성큼 다가온 가을 바람을 시원스레 질주하며 묘기아닌 묘기도 부려 보며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립니다.

 

- 전남 담양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에서 -

 

/윤홍현(프리랜서)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단일 영상 조회수 713만 회 찍은 군산시 주인공 ‘특별승진’

익산‘시민 우선’ 익산시, 파크골프장 유료 전환

김제김제시 2025년도 행감 첫 날부터 ‘뭇매’

부안부안군, 계화·벌금 어민회관 대대적 개·보수…“340명 어촌계 이용환경 확 바뀐다”

무주무주교육청,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