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클럽 전북지구 제51차 지구대회가 지난달 30일 부안군 변산면 변산대명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김완주도지사·김호수부안구수를 비롯한 도내 각급기관단체장과 전주클럽을 비롯한 도내 와이즈멘 27개 클럽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제52대 총재에 강종복(61·부안천사요양센터 대표)총재가 취임했다.
강종복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항상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 정신으로 전북지구가 한국 최고의 지구가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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