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완주 고산천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남자와 여자. 똑같은 행동이나 상황에서도 그것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천지차이라고 하던데요. 과연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그나저나 물 속에 발 담그고 있는 남자분의 모습은 참 편안해 보이네요.
- 완주 고산천에서 이강민 기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김제김제시 2025년도 행감 첫 날부터 ‘뭇매’
부안부안군, 계화·벌금 어민회관 대대적 개·보수…“340명 어촌계 이용환경 확 바뀐다”
무주무주교육청,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
익산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콘텐츠 진로·직업 교육 ‘청년 관심 집중’
전시·공연제16회 전주시민연극제 14일 개막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