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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진안 마령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산업 빈용철, 애향 양동성, 효열 임경숙씨

왼쪽부터 빈용철씨, 양동성씨, 임경숙씨. (desk@jjan.kr)

진안 마령을 빛낸 면민의 장 수상자가 가려졌다.

 

마령면민의 장 심사위원회(위원장 장서권)는 지난 10일 2009년도 면민의 장 수상대상자를 심사한 결과, 산업장에 빈용철(39), 애향장 양동성(60), 효열장에 임경숙씨(52)를 각각 선정했다.

 

이들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8.15 광복절인 오는 15일 '제44회 마령면민의 날'행사 때 이뤄질 예정이다.

 

산업장 빈용철씨는 9년 전 귀농해 버섯공장을 설립, 버섯공장에 수요되는 종업원 12명(연간 144명 고용효과)을 근무케 해 농촌지역의 고용창출을 이끌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애향장 양동성씨는 재경 향우회의 주춧돌로서, 마령 고향 사랑 모임을 통해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고향의 발전과 재경 향우회의 발전을 위해 매년 100만원의 물질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효열장 임경숙씨는 7남 2녀의 장남과 결혼, 항암치료를 받는 시아버지의 병수발과 임종을 지켜왔고 홀로 남은 시어머니에게는 딸처럼 며느리처럼 효행으로 섬기며 타의 모범을 보였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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