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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국적·나이 달라도 엄마로서 통했죠"

19일 전주 온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이주여성과 한국여성이 하나되는 한마당 대잔치에서 참석자들이 게임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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