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며칠 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더니 다시 수은주가 뚝 떨어지는 등 변덕입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그나마 남아있던 나뭇잎들이 떨어져 나뭇가지들만 앙상하겠네요. 성큼 다가오는 겨울바람에 이젠 가을도 얼마남지 않은듯합니다.
14일 이내 가버리는 가을이 아쉬운 듯 한 연인이 전주 경기전에서 가을 정취를 카메라에 담아냅니다. 이 연인들에겐올가을이소중한 추억으로남겠죠.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 출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선출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