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뉴스] 찌찌직…'먹통 라디오'

15일 북한의 연평도 무력공격 이후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지만 비상대피소에 마련된 라디오는 노후화 돼 잡음이 일어 훈련 진행상황을 들을 수 없게 되자 송하진 전주시장이 라디오 안테나를 만지고 있다.

 

한편 송하진시장과 강경량 전북경찰청장 등 경찰과 공무원을 제외하곤 시민들의 참여는 저조했으며 이날 대피소에 마련된 라디오는 1998년에 전주시에서 구입한것으로 알려졌다.

 

이강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