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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완주 소양시험림에서 열린 백합나무 바이오순환림 현장토론회에서 전북산림환경연구소 안영환 과장이 참석자들에게 백합나무 바이오순환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백합나무 바이오순환림은 소나무보다 탄소흡수량이 2배가 많고 간벌 부산물을 에너지 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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