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용 그림에 새해 소망담아…

 

60년 마다 한 번 찾아온다는 2012년 임진년(任辰年). 우석대 평생교육원 민화반에서 5년 째 배우고 있는 김영선(55)씨는 용 그림을 그리면서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있다. 내년에는 용의 기운을 받아 모두가 무탈하고 경제도 좋아지기를, 함께 웃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할 뿐이다.

안봉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

남원“만 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

정읍정읍시, 그린바이오 산업 국가 거점도시로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