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법무부장관·새누리당 없는 법사위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실에서 열렸으나 새누리당 의원과 법무부장관의 불참으로 자리가 비어있다. 이날 법사위에 참석한 우윤근, 이춘석, 박지원, 이용희 의원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금품수수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24~28일 신청 접수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정치일반전북도-전주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골든타임 실행TF’ 가동

정치일반李 대통령 “차별·혐오 묵과 안 돼”... ‘저질 정당 현수막’ 규제 강화 주문

문화일반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가족 힐링 요가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