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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라 관촌초 6학년
나의 꿈은 무엇일까?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 선생님.
아니면 훌륭한 목사님?
나의 꿈은 하루에도 열두번
옷을 갈아 입는다.
멋지게 연기하는 배우도 하고 싶고
씩씩한 여자 경찰도 되고 싶고
아이들을 잘 가르치는 선생님도 되고 싶고.
다른 누구도 모르는 소중한 나의 꿈을 찾아
오늘도 멀고 험한 길을 계속 달린다.
나의 예쁜 꿈이 더욱 아름답게 빛나도록
달리고 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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