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중국공안원 출신의 고문사실 증언 기자회견

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탈북자에 대한 인권유린 및 한국인에 대한 고문사실 증언 기자회견에서 중국공안 출신 이규호(41)씨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씨는 1995년 중국 심양에서 공안원으로 근무하며 탈북자를 색출하는 과정에서 전기방망이로 때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환씨에 대한 전기고문은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임대 아파트 사업권 대가로 뇌물 주고받은 재개발조합장·입대사업자 구속 송치

정치일반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53∼61%’ 확정…李대통령 “반드시 가야 할 길”

전주러너 6000명 전주 달린다…16일 올림픽데이런

정치일반'12·3 비상계엄‘ 관련, 정부 자체 TF 구성... 공직자 불법 가담행위 조사 전망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