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국 청소년 창작 한지의상 경연… 수줍은 중등부 학생

4일 전주박물관에서 열린 전국 청소년 창작 한지의상 경연대회에서 학생들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신 있게 워킹하던 고등부 학생들과 다르게 중등부 학생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드레스를 입고 워킹하는 것이 수줍은 듯 앳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추성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