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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전주비빔밥 축제에 초청된 임정엽 완주군수가 송하진 전주시장과 함께 6000인분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인사말에서 "비빔밥처럼 전주와 완주가 통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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