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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아라온호 "지구 끝에서도 투표 동참"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선상 부재자투표가 남극 장보과학기지 건설을 위해 테라노바베이에 정박 중인 쇄빙선 아라온호에서 실시됐다. 12일 오전(현지시간) 아라온호 선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선상부재자신고를 한 선원들이 투표하고 있다. 선상부재자투표는 외국이나 공해상에서 조업 중인 선원이 위성통신 팩스를 이용해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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