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처럼 순수한 사람이 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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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전주시 효자동)

무주 덕유산 향적봉 가는 길. 눈덮인 하얀 세상과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하늘을 보니 자연의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순수한 자연처럼 올 한해에는 순수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이윤미(전주시 효자동)

포토갤러리 우리 친구 할까? 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 줄도 모르고… 갈매기들의 휴식 대보름 어떤 소원을 비셨나요 아쉬운 이별 금강하구둑의 물안개 기다림에 지쳐 꽁꽁 언 의자 겨울은 누군가 안아주는 계절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나요? 세상을 내려다 보다…나를 내려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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