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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 부도 위기 모면

예산·재정 문제를 둘러싼 정치권의 극한 대립으로 사상 초유의 국가부도 위기에 몰렸던 미국이 협상 시한 마지막 날인 16일(현지시간) 극적인 타협을 이뤘다.

 

상원 여야 지도부는 이날 열엿새간 이어진 연방정부의 셧다운(부분 업무정지)을 끝내고 국가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를 피하기 위한 합의안을 도출했다.

 

상·하원은 잇따라 이를 압도적으로 통과시켜 최근 미국은 물론 전세계 경제를 한껏 긴장시켰던 예산전쟁은 일단락됐고, 미국도 국가부도 위기에서 일단 벗어나게 됐다.

 

상원은 이날 오후 8시(이하 동부시간 기준)께 합의안을 찬반 투표에 부쳐 찬성 81표, 반대 18표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다. 이어 하원도 전체회의를 열어 표결을 실시, 재무부가 예고한 국가디폴트 시점을1시간 30분가량 앞둔 이날 오후 10시 30분께 찬성 285표, 반대 144표로 이를 최종 가결 처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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