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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마식령 스키장 내달 완공

북한이 심혈을 기울여 건설 중인 강원도 마식령스키장이 다음 달 완공돼 내년 1월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맞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미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인 '우리투어(Uri Tours)'의 안드레아 리 대표는 지난 16일 VOA에 북한 당국으로부터 다음 달 말 스키장 건설이 끝난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내년 1월 24일 첫 스키 관광객이 방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내년 1월 먼저 평양과 판문점을 둘러본 뒤 같은 달 28일부터30일까지 2박3일간 마식령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고 2월 1일 귀국한다. 이어 2월28일부터 3월8일까지는 같은 일정으로 두 번째 스키 관광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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