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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임금격차 1위 지속

한국의 남녀 임금격차가 10년 넘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남녀 임금격차 수치는 시간이 갈수록 OECD 평균과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4일 OECD에 따르면 한국은 최근 수치가 집계된 2012년 기준으로 11개 회원국 중남녀 임금격차가 37.4%에 달해 1위를 차지했다.

 

남성 근로자의 임금이 100일 때 여성 근로자 임금은 그보다 37.4% 낮은 62.6에 그친다는 이야기다.

 

한국은 OECD의 남녀 임금격차 통계가 있는 2000년부터 2012년까지 13년간 부동의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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