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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 김민재 전라초 5학년
차가운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요.

 

우리 집 전자레인지는

 

미리 지정한 시간이 되면

 

“삐-삐-삐~”하면서 주인을 찾아요.

 

할머니가 데우면 “할-머-니~”하고 부르고

 

어머니가 데우면 “어-머-니~”하고 부르고

 

내가 데우면 “민-재-야~”하고 불러요.

 

음식을 다 데우고 나면 언제나 자기 주인을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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