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을미년 청양(靑羊)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온순하고 순한 양의 성질과 맑은 하늘의 빛깔을 닮은 청색이 만나 우리 사회에 좋은 기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무리 지어 생활하면서도 화합하는 양처럼 평화롭고 따뜻한 2015년을 기원합니다.
양은 산양과 면양으로 구분되며 산양은 젖, 털, 고기를 생산하는 양으로 나뉩니다. 이 중 고기를 생산하는 양이 일반적으로 염소로 불립니다. 사진의 양은 젖을 생산하는 유산양입니다.
완주 비봉에서 안봉주 기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