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시국회의, 주변 상가에 꽃 선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선고한 10일, 전북비상시국회의 관계자들은 전주 관통로 인근 상가를 돌며 꽃을 선물했다. 이 꽃은 지난 기간 주말마다 열린 집회에 대해 양해해 준 것과 화장실 등 편의를 제공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다.

권혁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새만금 공항 적기 완공하겠다더니…대통령실 지역거점 공항 제동 ‘날벼락’

자치·의회전북자치도, 2년 연속 10조원대 내년 예산안 편성

정치일반10조 예산의 두 얼굴… 겉은 커졌지만 속은 졸라맨 전북, 재정건전성 ‘숙제’

진안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인사규정 개정으로 “센터장 권한 형해화”

정읍정읍시, 2026년 예산안 1조 2352억원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