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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 법무법인 혜강 ‘제2의 도약’

법무법인 장강에서 상호 변경하고 서울사무소 추가 개소
종합법률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봉사 꾸준

익산지역 법무법인 혜강(변호사 권인성)이 기존 법무법인 장강이라는 상호를 변경하고 서울사무소를 추가 개소하면서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법무법인 혜강은 그동안 익산 지역사회에서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는 물론 나눔과 봉사 등 사회적 환원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번 상호 변경 및 서울사무소 추가 개소는 보다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단이다.

혜강은 석산·석재공장 등지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진폐증이나 소음성 난청 등의 피해를 겪은 경우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의거해 정당한 권리행사 및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 익산 마동·수도산·모인근린공원 조성사업, 서동생가터 역사공원 조성사업, 김제 백구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부여 사비왕궁터 비축사업, 논산 부창지구 하천정비사업, 대전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전 용두동 1구역 재개발사업,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익산간) 사업 등에 편입되는 토지 소유주들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BBS 익산지회(지회장 김이남)와 선경사회복지협동조합과 연계해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나눔과 후원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이에 권인성 변호사는 아동 및 청소년에게 매년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도 국회의원 수여 봉사상과 2020년도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권 변호사는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추구하는 법률 서비스 제고, 전문성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 자긍심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신뢰 경영, 구성원 모두의 행복 추구, 사회적 책임에 충실 등 차별화된 양질의 법률 서비스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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