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썰렁한 시장... 수심 가득 상인들

민족대명절 설을 열흘 앞둔 3일 전주 중앙시장에서 상인들이 추운 날씨에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정부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설 연휴까지 연장하면서 상인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조현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조국혁신당, 내년 지선 전북서 바람 일으킬까

건설·부동산전세 자금 경색·고금리 여파로 전북지역 월세 급증

금융·증권10월 전북 상장법인 시가 총액 10.8%↑···듀산푸얼셀 9300억 증가

교육일반‘한승헌 도서관’ 개관… 인권과 정의의 정신을 잇다

초중등온빛중 미래 교육 ‘성큼’⋯학교 밖 수업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