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라라이온스클럽, 창립 기념식·회장 취임식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총재 김동근)는 지난 2일 완주 이서 콩쥐팥쥐 한옥리조트에서 전라라이온스클럽(회장 김황욱) 창립 제21주년 기념식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전라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2000년 8월 호남클럽의 스폰을 받아 31명의 멤버로 창립해 21년간 전주 지역사회 번영과 발전을 위해 참 봉사에 앞장서 왔다.

이날 김황욱 취임 회장은 지구운영 성금 100만 원을 김동근 전북지부 총재에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동근 전북지구 총재는 축사를 통해 “회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참 봉사에 앞장서 클럽의 위상을 드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