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임권민 황토생강식품 대표 등 학교법인 우석학원에 발전기금 쾌척

임권민 황토생강식품 대표와 간현규 ㈜신화창조 대표, 박형윤 법률사무소 한아름 대표변호사가 학교법인 우석학원(이사장 서창훈)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쾌척했다.

지난 21일 우석학원 학교법인사무국 회의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과 정희석 사무국장, 임권민 황토생강식품 대표, 간현규 ㈜신화창조 대표, 박형윤 법률사무소 한아름 대표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임권민 황토생강식품 대표와 간현규 ㈜신화창조 대표, 박형윤 법률사무소 한아름 대표변호사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학교법인 우석학원의 노력에 힘을 보태고자 기금을 출연하게 됐다”면서 “출연된 기금이 약소하나마 학교법인 우석학원의 초석을 다지는 데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법인 우석학원을 생각하는 임권민 대표와 간현규 대표, 박형윤 대표변호사의 깊은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그 뜻을 소중히 새겨 학교법인 우석학원의 발전을 위한 밀알로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