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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모악로타리∙하모니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지원 '훈훈'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모악로타리클럽이 지구보조금 노후주택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사진=전주모악로타리 제공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모악로타리클럽이 지구보조금 노후주택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사진=전주모악로타리 제공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모악로타리클럽(회장 김남한)과 전주하모니로타리클럽(회장 임정희)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최근 진북동 도토리골, 새뜰마을, 풍남동 승암마을, 새뜰마을, 남노송동 새뜰마을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김장 200포기와 이불 31채 등을 전달했다. 또한, 지구보조금 노후주택 환경개선사업의 하나로, 주택이 노후화된 3가구를 선정해 총 13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택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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