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대한청소년보호선도회 중앙회, 정기총회

정관사업 10개 승인,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출범

image
임종근 대한청소년보호선도회 중앙회장이 지난 15일 비대면 사업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선도회 중앙회

청소년보호와 청소년유해환경 정화활동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청소년보호선도회 중앙회(회장 임종근, 이하 선도회)가 지난 12일 정기총회를 개최 후 후속 사업의 추진을 위해 15일 비대면 사업보고를 받았다. 

이날 사업 보고에서 각 지역별 지부의 사업승인과 앞서 열린 이사회(상임이사 전훈)에서 승인한 정관 10개 사업을 승인했다. 같은 날 선도회 중앙회는 전북지역 13개 시∙군의 지부와 감시단을 통해 회원확보 5000명을 목표로 하는 결의도 진행했다. 이사회는 결정된 사항을 회장단에 보고하고 사업이행을 촉구했다. 

임종근 중앙회장은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한 이사진이 청소년 보호 봉사에 힘써주신 것에 감사하다"면서 "집행부를 중심으로 회장단이 열심히 해 2022년 목적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자”고 밝혔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