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우범기 “전주는 중앙인맥 있는 ‘예산시장’이 필요”

image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모든 정책의 시작은 예산인 만큼, 기재부에서 예산확보 역량을 갖춘 ‘준비된 예산해결사’ 우범기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우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뀐 전북의 입장에서 정부의 예산장벽은 더욱 높아질 것이 뻔하다”며 “국가예산 확보방법을 아는 전문가가 전주시장이 돼야 예산장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대가 원하는 전주시장은 폭넓은 중앙네트워크와 행정력, 예산확보 역량을 갖춘 정치인”이라며 “다양한 중앙부처 경험과 광주형 및 군산형 일자리 성과를 바탕으로  전주의 발전동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좋은 정책도 예산 뒷받침이 없으면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며 “예산 8조 원 시대를 열어본 경험으로 전주 몫의 예산을 확실하게 끌어와 전주경제를 살리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사건·사고자동차 전용도로 램프 구간 건너던 80대 보행자, 차량 2대에 치여 숨져

순창‘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마무리

무주무주 ‘석현산성’, 신라시대 석축산성이었다

고창가을의 전설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 16일 팡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