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최주만 의원

내년 6월까지 예산 심사 등 담당…부위원장은 이성국 의원

image
최주만 의원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는 14일 예산안 심사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최주만 의원, 부위원장에 이성국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예결위원들은 의장이나 각 상임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의원들로, 김성규·김윤철·김정명·신유정·이국·이보순·이성국·장병익·장재희·채영병·최주만·천서영·최용철·최지은 의원 등 14명이다.

최주만 예결위원장은 “시민과 의원들의 의견을 현실감 있게 반영하면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촘촘히 감시하고 심사할 것”이라며 “특히 새로운 집행부의 개발 위주의 정책에 따른 예산 낭비가 없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